오찬호|어크로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베스트셀러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이후 우리 사회의 민낯을 용감하게 응시해왔던 사회학자 오찬호가 ‘모욕’과 ‘사이다’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망가진 소통을 파헤친다. 신작 《납작한 말들》에서 오찬호는 복잡한 사회적 맥락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납작하고 게으른 언어에 의해 망가지는지, 능력주의와 생존주의가 어떻게 일상의 언어를 타고 흐르며 차별과 폭력을 공고히 하는지 이야기한다.

요약우리는 일상에서 타인의 고통이나 복잡한 사회 문제를 마주할 때 습관적으로 "어쩌라고"라는 말을 내뱉곤 합니다. 오찬호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무심코 던지는 이런 '납작한 말들'이 어떻게 타인의 삶을 지우고, 공감의 가능성을 차단하며, 결국 우리 사회의 인권 감수성을 퇴보시키는지 날카롭게 분석합니다. 🧐
사회학자인 저자는 우리 사회를 지배하는 '능력주의'와 '각자도생'의 논리가 어떻게 언어를 왜곡하는지 살펴봅니다. 사람들은 타인의 고통을 보며 그를

생각하지 않고 내뱉는 납작한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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