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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 인생론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홍신문화사
 펴냄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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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쪽 | 2011-10-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목차

인생의 예지를 위한 잠언
머리말
01. 기본적 분류
02. 자아에 대해서
03. 물질적 자아에 대해서
04. 사회적 자아에 대해서
05. 처세에 대해서
06. 나이에 대해서

철학적 소고
01. 철학과 그 방법에 대해서
02. 법과 정치에 대해서
03. 죽음에 대해서
04. 삶의 허무에 대해서
05. 고뇌에 대해서
06. 자살에 대해서
07. 살려는 의지에 대해서
08. 학자에 대해서
09. 사색에 대해서
10. 독서에 대해서
11. 여성에 대해서
12. 교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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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고통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세상을 향한 고독한 저항가이자 문장가이며 철학자. 낙천주의자 헤겔을 위시한 이성 중심의 독일 관념론이 지배하던 시대에서 삶을 인식하는 수단으로 고통의 필요성을 말하고, 의지의 철학을 세운 철학자로 유명하다. 당대 최고의 철학자 헤겔의 사상을 ‘인류 고뇌에 대한 조롱’이라며 거침없이 비판했고, 칸트의 철학적 한계를 극복했다. 타인의 고통을 바라본 시선에서 출발한 쇼펜하우어의 철학은 경험에서 우러났다. 고독해야 하고, 진지하게 삶을 관조해야 한다는 외침은 독특한 그만의 염세주의 철학을 낳았다. 감옥 같은 세상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는 방법은 ‘고독한 삶’이었고, 세상을 향한 그의 고독한 저항은 곧 철학적 실천이기도 했다. 그리고 여기서 니체의 철학이 탄생했다. 그만큼 그의 철학은 독창적이었고, 니체를 비롯해 바그너, 릴케, 프로이트, 헤세 등 열렬한 추종자가 그의 생각을 지지했다. 포장하지 않은 날것의 삶을 마주한 쇼펜하우어는 마찬가지로 인간 본성 역시 관념의 껍질을 버리고 관조했다. 인간은 남보다 못한 자신을 치욕이라 여기며 진리를 떠나 오로지 이겨서 허영을 채우는 존재라고 생각했기에 아리스토텔레스의 《궤변론》과 《토피카》를 바탕으로 ‘논리’와 ‘토론’을 구분해 논쟁에서 승리하는 기술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사람이란 항상 진리보다승리만을 위해 간교한 술책을 쓴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유럽 혁명이 실패로 막을 내리자, 절망에 빠진 유럽은 쇼펜하우어의 철학으로 치유를 모색했다. 덕분에 그의 인기는 더욱 높아져 70세 생일에는 전 세계인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자신의 저서를 집필하며 말년을 보냈고, 72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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