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수|웅진주니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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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성종 19년(1488)에 최부가 지은 기록서로, 제주 추쇄경차관(나라에서 시키는 노동이나 병역을 거부하고 도망간 사람을 찾아내어 잡아오는 관리)으로 있던 최부가 부친상을 당하여 급히 돌아오던 중, 풍랑을 만나 중국에 표류하여 온갖 고난을 겪고 반년 만에 돌아오기까지의 과정을 왕명에 따라 기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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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조선 시대의 문신 최부는 성종 19년, 제주도에서 관직 생활을 하던 중 부친상을 당하여 고향인 나주로 향하던 길에 거센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 그가 탄 배는 정처 없이 바다를 떠돌다가 결국 중국 명나라의 절강성 해안에 표착하게 됩니다. 당시 명나라는 외국인, 특히 왜구의 침입에 매우 민감했기에 최부와 일행은 해적으로 의심받아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부닥치게 됩니다. 그러나 최부는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이 조선의 관리임을 증명하며, 필담을 통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