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즈키 교이치|안그라픽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나이, 성별, 직업, 출신지 외에는 아무것도 드러나 있지 않은 일흔 명의 삶과 희로애락의 버라이어티를 각자만의 버릴 수 없는 티셔츠를 통해 엿본다. 보편적인 사물인 티셔츠에 스며든 다양한 면면의 체취를 맡다 보면, 어느새 독자도 자신만의 ‘버릴 수 없는’ 것을 떠올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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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옷장에 쌓여 있는 낡은 티셔츠를 소개하는 패션 서적이 아닙니다. 저자인 쓰즈키 교이치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티셔츠 70장을 수집하고, 그 옷에 얽힌 주인들의 사연을 기록했습니다. 옷장 깊숙한 곳에 처박혀 있지만 도저히 버릴 수 없는 티셔츠에는, 그 사람의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 혹은 가장 아팠던 기억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
책 속에 등장하는 티셔츠들은 비싼 명품도 아니고 화려한 디자인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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