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및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운다고 ‘코딩’에 대해 다 안다고 말할 수 없다. 체계적으로, 그리고 무엇보다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코딩이란 무엇이고 우리에게 코딩이 왜 필요한지를 이 책은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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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독서, 어떻게 시작해 볼까요?
요약
세상을 만드는 글자, 코딩 (창의와 소통을 위한 코딩 인문학) 내용 요약 💻
이 책은 단순히 컴퓨터 언어를 배우는 기술적인 지침서가 아닙니다. 저자인 박준석은 코딩을 현대 사회에서 가장 강력한 ‘문해력’이자 ‘제2의 언어’로 정의하며, 코딩이 어떻게 우리의 사고방식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창의적으로 설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깊이 있게 풀어냅니다. 📖
저자는 코딩의 본질이 ‘명령’이 아닌 ‘소통’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컴퓨터와 대화하기 위해 우리는 추상적인 개념을 구체적인 논리로 구조화해야 합니다.
*한마디: 코딩을 넘어 디지털 세상에 대한 기본 교양 교과서!
*두마디: 코딩도 언어, 리터러시의 대상!
*추천대상: 컴퓨터 쓰시는 분
*이미지: 0과 1 (비트주세요!)
*깔때기: 나에게 코딩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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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호기심은 있었는데, 미루고 있던 코딩 공부. 이번 e-러닝 박람회 다녀오면서 바로 행동으로 옮기기로 했다. 천생 문과였지만, 이제 더이상 피할 수만은 없는 융합의 시대! 코딩도 결국 언어니까. 수많은 코딩 기술을 다루는 책들 속에서, 맥락적 이해를 하고 싶었던 순간! 보물 같은 책을 만났다! 탄탄한 기본기, 세상을 보는 안목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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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컴퓨터를 쓴 지 오래되었지만, 뭐가뭔지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그냥 그러려니 했다. 약 20년이 지난 지금 조금이나마 이해했다. 0과 1. 이것이 어떤 원리고, 어떤 의미인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말로만 하던 디지털과 친해진 기분. 교양으로서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도 2018년 베스트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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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지능의 발전은 인간과 기계의 대결을 불러오는 것이 아니라 기계를 소유한 인간과 그렇지 못한 인간 사이의 대결을 불러올지도 모릅니다. p.213
- 모든 생명은 동일한 원리로 또한 동일한 생물학적 컴퓨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모든 생명체는 코딩으로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p.235
- 디지털의 의미가 값이 구별되게 끊어져 있고 그 중간값이 없다는 뜻입니다. 즉, 0이면 0이고 1이면 1잉지, 0.1이나 0.2 같은 값은 없다는 겁니다. 중간값이 있는 경우를 아날로그라고 부르는데 이는 디지털의 반대 개념입니다. 컴퓨터는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만 처리합니다. p.262- 컴퓨터를 모른 채 코딩을 할 수도 없고, 디지털을 모른 채 컴퓨터를 이해할 수도 없으니까요. 자연어, 프로그래밍 언어, 디지털 언어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알면 현대 문명이 만들어가는 비트 세계를 보다 통찰력 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p.382
- 결국 지능은 언어를 낳고, 언어는 코딩을 낳고, 코딩은 통신을 낳았습니다. 통신은 언어를 교환하기 위한 수단이기에 통신의 탄생은 어찌보면 필연적입니다. p.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