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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구애

편혜영 지음 | 문학과지성사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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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 2011.3.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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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수상 작가 편혜영의 세번째 소설집. 2010년, 첫 장편 <재와 빨강>을 발표한 직후 곧바로 계간 「문학과사회」에 자신의 두번째 장편 <서쪽 숲에 갔다>를 연재했던 편혜영은, 소설 창작과 직장 생활을 동시에 병행했던 10여 년의 시간을 정리하고 오롯이 전업작가로 돌아와 이번 책을 준비했다. <BR> <BR> 끔찍하고 혐오스러운 하드고어적 이미지와 상상의 분출로 출간 직후 시대를 절묘하게 반영한 문제작으로 뜨겁게 주목받은 첫 단편집 <아오이가든>, 저수지와 습지에서 들려오는 기이한 소음과 그로 인해 분열과 파괴로 치달아가는 두번째 작품집 <사육장 속으로>, 그리고 어두운 인간 세계, 절대고독의 내면을 치밀하게 파고들었던 첫 장편 <재와 빨강>에 이은 작가의 네번째 책이다. <BR> <BR> 이번 <저녁의 구애>는 두번째 작품집 출간 이후 지난 2008~2009년간 꾸준히 발표해온 총 8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 이효석문학상(2009년), 이상문학상 우수작, 황순원문학상 최종후보작,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이상 2010년) 등 각종 문학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발표하는 소설마다 평단의 비상한 주목을 받으며 해당 연도 우수작으로 빠짐없이 거명된 작품들로 풍성하다. <BR> <BR> 이번 소설집을 통해 작가는 도시 문명 속에 길들여진 현대인의 감춰진 불안과 고독, 황폐한 내면을 꿰뚫으면서, 편리하고 안온한 일상이 소름 끼치는 불안과 암흑 그리고 끝 모를 공포로 탈바꿈해가는 순간을 집요하게 파고든다. 2011년 제42회 동인문학상 수상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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