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의 늑대

조던 벨포트 지음 | 열음사 펴냄

월가의 늑대

이 책을 읽은 사람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14,800원 10% 13,320원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두꺼운 책

출간일

2012.9.10

페이지

496쪽

이럴 때 추천!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공 #월스트리트 #중독 #증권

상세 정보

수많은 증권브로커들이 왕처럼 숭배했던 일그러진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의 자전적 소설. 작가는 자신의 스펙터클한 삶을 반성이 가득 찬 위트와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자조적 유머로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엄청남 부를 거머쥔 평범한 남자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거대 자본시장의 어두운 면도 여과 없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스물여섯 살에 금융계의 갑부, 10년 후 연방교도소 수감이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보여준 조던 벨포트는 1990년대 초에 월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은행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내 눈부신 실적으로 1,000명이 넘는 주식중개 전문가들을 이끌고 15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미 증권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하루에도 수십억 원의 돈을 벌고, 그 돈을 마약과 섹스와 온갖 사치로 흥청망청 써대며 왕처럼 살았다. 눈부신 성취에 도취된 나머지 향락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불법자금 도피 및 금융시장 질서교란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마약 재활센터를 거쳐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값진 경험을 통해 조던 특유의 성공을 갈망하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쾌락에 빠진 채 증권 객장에서의 치열함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혼돈과 광기를 전파했던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교훈을 삼아 제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상세 정보 더보기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Lucy님의 프로필 이미지

Lucy

@lucyuayt

월가에는 어린애따윈 필요 없어. 왜냐고? 여긴 전쟁터거든 먹고 먹히는 야생의 정글이란 말이야.

월가의 늑대

조던 벨포트 지음
열음사 펴냄

읽었어요
2015년 11월 3일
0
집으로 대여
지금 첫 대여라면 배송비가 무료!

상세정보

수많은 증권브로커들이 왕처럼 숭배했던 일그러진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의 자전적 소설. 작가는 자신의 스펙터클한 삶을 반성이 가득 찬 위트와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자조적 유머로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엄청남 부를 거머쥔 평범한 남자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거대 자본시장의 어두운 면도 여과 없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스물여섯 살에 금융계의 갑부, 10년 후 연방교도소 수감이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보여준 조던 벨포트는 1990년대 초에 월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은행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내 눈부신 실적으로 1,000명이 넘는 주식중개 전문가들을 이끌고 15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미 증권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하루에도 수십억 원의 돈을 벌고, 그 돈을 마약과 섹스와 온갖 사치로 흥청망청 써대며 왕처럼 살았다. 눈부신 성취에 도취된 나머지 향락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불법자금 도피 및 금융시장 질서교란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마약 재활센터를 거쳐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값진 경험을 통해 조던 특유의 성공을 갈망하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쾌락에 빠진 채 증권 객장에서의 치열함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혼돈과 광기를 전파했던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교훈을 삼아 제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출판사 책 소개

무일푼으로 억만장자가 된 증권 천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
미친 듯이 즐겼고 화려하게 살았다!

:: 화려한 자본시장의 두 얼굴!

수많은 증권브로커들이 왕처럼 숭배했던 일그러진 월가의 천재 조던 벨포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문장으로 그려낸 자전적 소설이다. 작가는 자신의 스펙터클한 삶을 반성이 가득 찬 위트와 인간적인 연민을 느끼게 하는 자조적 유머로 적나라하게 풀어냈다. 작가의 문장은 자극적이고 통속적이지만 일단 책을 펼치면 덮을 수 없는 흥미진진함이 있다. 또한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엄청남 부를 거머쥔 평범한 남자의 성공과 몰락을 통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거대 자본시장의 어두운 면도 여과 없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쾌락에 빠진 채 증권 객장에서의 치열함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며 젊은 세대들에게 혼돈과 광기를 전파했던 작가는 세상의 모든 사람들, 특히 코카인 등 여러 약물에 중독돼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신으로부터 부여받은 뛰어난 자신의 재능을 비뚤어진 곳에다 써버리는 사람들, 또 무절제한 향락에 빠져 인생을 망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교훈을 삼아 제대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썼다. 또한 자신에 대한 사람들의 그릇된 환상을 해명함으로써 다시는 자신과 같은 불행한 사람이 생기지 않기를 바랐다.

:: 영화 같은 삶이 진짜 영화로 만들어지다!
스물여섯 살에 금융계의 갑부, 10년 후 연방교도소 수감이라는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보여준 조던 벨포트는 1990년대 초에 월가 역사상 가장 역동적이고 가장 성공적인 투자은행 스트래튼 오크몬트사를 설립했다. 그리고 이내 눈부신 실적으로 1,000명이 넘는 주식중개 전문가들을 이끌고 15억 달러가 넘는 실적을 올리며 미 증권계의 혜성으로 떠올랐다. 그는 하루에도 수십억 원의 돈을 벌고, 그 돈을 마약과 섹스와 온갖 사치로 흥청망청 써대며 왕처럼 살았다. 조던은 당시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한 방법으로 탐욕과 권력과 타락을 즐겼다. 자신의 150미터의 호화요트를 대서양 한가운데에 침몰시키고, 자가용 제트기를 불시착시키며, 하룻밤에 10억 원쯤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써댔다. 눈부신 성취에 도취된 나머지 향락의 덫에 빠져들어 결국 불법자금 도피 및 금융시장 질서교란 등의 혐의로 구속 수감되고, 마약 재활센터를 거쳐 이혼까지 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을 지불한 값진 경험을 통해 조던 특유의 성공을 갈망하는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자신의 인생역정을 담아낸 『월가의 늑대The Wolf of Wall Street』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18개 언어로 출간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현재 할리우드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에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동명의 영화로 제작 중이다.

무제한 대여 혜택 받기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나와 비슷한 취향의 회원들이 작성한
FLYBOOK의 더 많은 게시물을 확인해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하기

플라이북 앱에서
10% 할인받고 구매해 보세요!

지금 구매하러 가기

더 많은 글을 보고 싶다면?

게시물 더보기
웹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