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원|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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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에서 ‘사람을 의심하고 판단하는 데 인간에 대한 상상력이 얼마나 들어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던 정명원 검사가 이번에 한층 깊어진 사유를 담은 신작 《유무죄 세계의 사랑법》으로 돌아왔다. ‘검찰 개혁’이 시대의 화두로 떠오른 지금 인간에 대해, 법에 대해 다층적인 고민을 던져주기에 충분한 책이다.

요약법정과 교도소는 우리 사회에서 가장 명확하게 선을 긋는 공간입니다. 죄가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 선한 자와 악한 자를 나누고 그에 따른 책임을 묻는 차가운 유무죄의 세계죠. 하지만 저자인 정명원 작가는 형사 전문 변호사로서 현장을 누비며, 그 흑백의 경계 너머에 숨겨진 복잡하고도 입체적인 ‘인간의 얼굴’을 마주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법적 판결의 기록이 아니라, 범죄라는 파국을 맞이한 이들의 삶 속에 깃든 슬픔과 고통,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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