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저리 윌리엄즈|비룡소


외로울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을 담은 독자들이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을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독서가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분량이에요.






"알록달록한 플라스틱 인형에 견주면 난 아무것도 아냐. 난, 뱃속은 톱밥으로 차 있고, 겉은 헝겊데기로 되어 있는 구닥다리 토끼 인형일 뿐이야. 그런데도 이 세상 누구보다도 나를 예뻐해 주는 아이가 있어. 난 밤마다 그 아이의 품에 안겨 꿈을 꿔. 진짜 토끼처럼 뒷다리를 딛고 맘껏 춤을 추는 꿈을. 아이가 날 너무 오래 가지고 놀아 내 몸이 망가져도 좋아. 진짜 토끼처럼 춤을 울 수만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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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어느 크리스마스 아침, 한 소년의 선물로 벨벳 토끼 인형이 도착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화려하고 정교한 기계 장난감들에 밀려 구석에 처박혀 있었지만, 벨벳 토끼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늘 곁에 있는 낡은 말 인형에게 '진짜'가 되는 법에 대해 묻습니다. 낡은 말 인형은 '진짜'란 단순히 몸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그 사람의 마음속에 온전히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상태라고 설명해 줍니다. 🧸
시간이 흘러 소년은 벨벳 토끼를 진심으로 아끼게 됩니다.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