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소설

강민선 지음 | 임시제본소 펴냄

우연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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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5.18

페이지

2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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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사서가 등장하는 단편소설 다섯 편을 담은 소설집. 「해빙기」는 고교 동창인 수아와 은설이 20년 만에 도서관 사서와 작가가 되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숲으로」에서는 교도소 도서관 설립을 위해 도서관 사서와 교도소 직원이 만난다. 「흔적들」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수빈이 사서가 되기 위해 일을 그만두면서 자신을 대신할 아르바이트생 유림을 만나는 이야기다. 「가까이」는 도서관 사서에게 어느 날 낯선 여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서 시작한다. 「시위」는 계약직 사서를 내보내야만 하는 오하영 과장의 분투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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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소설

강민선 지음
임시제본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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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사서가 등장하는 단편소설 다섯 편을 담은 소설집. 「해빙기」는 고교 동창인 수아와 은설이 20년 만에 도서관 사서와 작가가 되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숲으로」에서는 교도소 도서관 설립을 위해 도서관 사서와 교도소 직원이 만난다. 「흔적들」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수빈이 사서가 되기 위해 일을 그만두면서 자신을 대신할 아르바이트생 유림을 만나는 이야기다. 「가까이」는 도서관 사서에게 어느 날 낯선 여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서 시작한다. 「시위」는 계약직 사서를 내보내야만 하는 오하영 과장의 분투기를 그렸다.

출판사 책 소개

도서관과 사서가 등장하는 단편소설 다섯 편을 담은 소설집.

「해빙기」는 고교 동창인 수아와 은설이 20년 만에 도서관 사서와 작가가 되어 다시 만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숲으로」에서는 교도소 도서관 설립을 위해 도서관 사서와 교도소 직원이 만난다. 「흔적들」은 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는 수빈이 사서가 되기 위해 일을 그만두면서 자신을 대신할 아르바이트생 유림을 만나는 이야기다. 「가까이」는 도서관 사서에게 어느 날 낯선 여인으로부터 만나자는 연락이 오면서 시작한다. 「시위」는 계약직 사서를 내보내야만 하는 오하영 과장의 분투기를 그렸다.

2020년에 출간한 『우연의 소설』의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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