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브랜딩하라

송경남 지음 | 비비투(VIVI2) 펴냄

병원을 브랜딩하라 (헬스케어 마케터의 실전 사례 브랜딩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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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7.10

페이지

212쪽

상세 정보

의료계 일선에서 18년 동안 헬스마케터로 일해 온 저자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도 기업이나 상품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 특징,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그 과정이 병원브랜딩이다.

그 4가지 방법인 네이밍-콘셉트-스토리-PR에 대해 이론만이 아니라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신만의 강점과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병원 브랜딩, 그 속에서 의사를 즐기는 의사들이 성공할 수 있으며 어떻게 연구 노력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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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의 이십대는 우울과 슬픔과 분노로 가득했다고 전한다. 심리상담을 받고 병원을 다니기도 했으나 꾸준하진 않았다. 서른이 넘고 삶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오른 뒤에야 정기적으로 병원을 다니기 시작한다. 그리고 안정감이며 무덤덤한 마음을 얻는다. 처방받은 약을 먹고 가사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창작 활동을 하는 것으로 하루를 보내는 사람, 창작자의 삶이라 해도 그리 특별하지는 않다. 하지만 한 편으로 그 삶 가운데서 곡이 태어나는 것이다. 누군가를 움직일 수 있는 곡이.

책은 매 장마다 애리의 노래가 태어난 배경을 적는다. 그리고 그 마지막에 이르러 곡의 가사와 함께 곡을 직접 들어볼 수 있는 QR코드까지 삽입해 놓았다. 말하자면 곡과 에세이의 기묘한 결합이다. 전문적인 글쟁이가 아닌 음악가의 글인지라 조금 정돈되지 않고 감성에 따라 마구 나아가는 듯한 인상도 없지는 않다. 그러나 하나하나가 특정한 곡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만큼, 읽는 이는 음악과 삶이 관계를 맺는 방식을 흥미롭게 지켜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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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일선에서 18년 동안 헬스마케터로 일해 온 저자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도 기업이나 상품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 특징,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그 과정이 병원브랜딩이다.

그 4가지 방법인 네이밍-콘셉트-스토리-PR에 대해 이론만이 아니라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신만의 강점과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병원 브랜딩, 그 속에서 의사를 즐기는 의사들이 성공할 수 있으며 어떻게 연구 노력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무한경쟁시대, 병원도 브랜드가 경쟁력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위한 차별화 전략 제시


병원이 부도나는 시대. 과거 영화를 누리던 병원들도 무너지기 일쑤다. 병의원은 지식과 의술, 진료 철학 등 고유한 컬러를 가질 때 의료소비자들의 충성도가 높은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다. ‘막연히 잘되겠지’가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스스로 빛나는 병원이 될 수 있으며, 지향점이 성공이 아니라 진료와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과정이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동안 경영의 사각지대에서 등한시 되어 온 병의원 마케팅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이 책은 브랜드 병원만이 의료제도나 트렌드, 질병 양상, 경기불황과 같은 다변화에도 뿌리 깊은 나무 같이 흔들리지 않는다고 강조한다. 조목조목 묻고 답한 저자와의 인터뷰 내용이 머리말을 대신하고 있다.

스스로 빛나는 우리 병원 컬러!
브랜드가 미래 병원 파워를 결정한다


사례로 읽는 송경남표 브랜딩 스토리! 병원의 홍보맨, 영업사원을 자처하는 서번트 리더십의 결과물이다. 의료계 일선에서 18년 동안 헬스마케터로 일해 온 저자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의료 서비스도 기업이나 상품 이미지와 마찬가지로 자기만의 색깔, 특징,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으며, 그 과정이 병원브랜딩이다. 그 4가지 방법인 네이밍-콘셉트-스토리-PR에 대해 이론만이 아니라 현장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자신만의 강점과 탄탄한 스토리가 있는 병원 브랜딩, 그 속에서 의사를 즐기는 의사들이 성공할 수 있으며 어떻게 연구 노력했는지 생생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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