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

최안네스 지음 | 더블엔(더블:엔) 펴냄

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 (불편하고 불안한 서른증후군 탈출격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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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12.18

페이지

264쪽

상세 정보

저자 최안네스는 외국계 기업 필립스에서 워킹맘으로 근무하다 강연가, 컨설턴트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언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30대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그녀가 흔들리고 아파하는 이 시대 20~30대 후배들에게 3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들려주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 이런저런 관계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당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근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내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꿈’과 ‘도전’을 통해 10년 후가 기대되는 삶을 이뤄낸 다양한 언니들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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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최안네스는 외국계 기업 필립스에서 워킹맘으로 근무하다 강연가, 컨설턴트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언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30대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그녀가 흔들리고 아파하는 이 시대 20~30대 후배들에게 3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들려주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 이런저런 관계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당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근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내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꿈’과 ‘도전’을 통해 10년 후가 기대되는 삶을 이뤄낸 다양한 언니들을 소개하고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스무 살 시절엔 절대 올 것 같지 않던 서른이 코앞에 다가온, 그리고 그 서른을 지나며 힘겨워하는, 이 세상 많은 동생들에게 들려주는 멋진 언니들의 이야기.

마냥 좋던 20대를 지나 심란하고 불편한 서른이 다가온다. 어떻게 하지!? 일과 결혼, 우정과 사랑, 경력과 육아, 인간관계와 자기계발… 뭐 하나 녹록한 것이 없다.
젊음 하나로 남부러울 게 없던 청춘도, 서서히 자신감이 은둔하고 얼굴 주름이 늘어가면서 이제 동병상련의 아픔을 함께 나눌 친구와 “괜찮아, 괜찮아, 언니들도 그땐 그랬단다”하는 위로가 절실히 필요해지는 시기다.
《멋지게 나이 든 언니들의 비결》의 저자 최안네스는 외국계 기업 필립스에서 워킹맘으로 근무하다 강연가, 컨설턴트로서의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멋진 언니다. 누구보다 치열한 20대를 보내고 어느덧 30대의 중반을 지나고 있는 그녀가 흔들리고 아파하는 이 시대 20~30대 후배들에게 3년 후, 5년 후, 10년 후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들려주고 싶어 펜을 들었다.
이 책은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당신, 이런저런 관계로부터 많은 상처를 받고 있는 당신을 토닥토닥 위로해줄 수 있는 근사한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진정한 내가 중심이 되는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있도록, ‘꿈’과 ‘도전’을 통해 10년 후가 기대되는 삶을 이뤄낸 다양한 언니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말한다. 그래도 지나고 보니 서른은 넘어야 멋진 세상이 보이더라!

여자나이, 서른을 대하는 마음가짐


정신없이 바쁘고 예뻤던 스무 살,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았던 20대가 지나고 어느 날 갑자기 막막해지고 초라해져버린 자신을 발견한 서른,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그럴 수가 없다. 하지만 지금 잘 극복하지 못하면 마흔이 되고, 쉰이 되었을 때, 그때는 또 어쩔 것인가? 많은 책을 읽으며 선배언니들의 조언을 들으며 저자가 깨달은 건 ‘삶에 대처하는 자세’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자신의 삶 한가운데에는 자신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누구 ‘때문에’가 아닌 누구 ‘덕분에’내가 이만큼 성장하고 단단해질 수 있었다는 마음자세, 그리고 ‘어제 같은 오늘이 또 시작되는구나’가 아니라 ‘행복해질 수 있는 하루가 또 시작되는구나’ 하는 생각의 전환, 이제 새로운 잔치가 다시 시작된다.
“미국 패션잡지 <얼 루어(Allure)>가 최근 미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이’를 조사한 결과, 여성은 30세, 남성은 34세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The Daily Telegraph)>가 전했다. 미국인들은 여성이 30세에 이르러 외모가 절정에 달하고 41세에 늙는 기색이 나타나며 53세 때는 더 이상 섹시해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고 한다.
아기들도 예쁜 얼굴을 더 오래 쳐다본다는 실험결과가 있고, ‘아름다움’은 권력에 버금가는 힘을 분명 갖고 있다. 그러나 세상에는 그 권력을 이겨 넘길 또 다른‘아름다움의 힘’이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할수록 빛나는‘자존감의 아름다움’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여자, 바로‘자존감’으로 충만한 여자가 이 시대의 진정한 아름다운 여성이며 능력자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빛나는, 멋진 이 언니들의 비결 속으로 당신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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