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일|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난다 출판사 시의적절 7월의 주인공은 시인 박지일이다. 『칠월은 보리차가 잘 어울리는 달』은 그의 첫 산문집으로 시 여덟 편과 함께 산문, 짧은 이야기와 일기, 단상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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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지일 작가의 『칠월은 보리차가 잘 어울리는 달』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청량함처럼, 무더운 여름날 무심코 들이키는 시원한 보리차 한 잔 같은 위로를 건네는 산문집입니다. 저자는 7월이라는 특정 시간을 배경으로 하여, 우리가 삶을 살아가며 겪는 소소한 일상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다채로운 감정의 결들을 섬세한 문장으로 기록했습니다. 책은 거창한 성공담이나 자극적인 사건을 다루지 않습니다. 대신,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았을 법한 좌절의 순간, 타인과의 비교에서 오는 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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