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2009년 세상을 떠난 장영희 작가의 마지막 산문집으로, 1주기를 추모해 미출간 원고들을 묶어냈던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개정판. 당시 장영희를 그리워하는 이들의 편지와 사진, 노래 등을 실어 유고집의 성격이 다소 강했던 초판을 작가의 문장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전면 편집하고, 당시 바로잡지 못했거나 시간이 흘러 바뀐 정보와 오류를 고유의 문체를 해치지 않는 선에서 세심히 수정했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장영희 교수의 산문집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는 우리네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 속에서 발견하는 기적과 희망에 관한 기록입니다. 저자는 세 번의 암 투병이라는 혹독한 시련을 겪으면서도, 결코 삶에 대한 예의와 사랑을 저버리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이나 철학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대신 창밖으로 내리는 꽃비, 누군가 건네준 따뜻한 차 한 잔, 길가에 핀 이름 모를 풀꽃처럼 우리 곁에 머물고 있는 소소한 행복의 조각들을 정갈한 문장으로 엮어냅니다. 🌸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