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중심인 본격 미스터리의 대가이자 단편 미스터리의 명수 오야마 세이이치로의 연작 단편집으로, 1937년 교토에서 2001년 후쿠시마까지 각각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일어난 다섯 건의 밀실 살인 사건을 다룬다. 까다로운 불가능 범죄와 맞닥뜨린 경찰이 난감해할 때 ‘밀실수집가’가 홀연히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는 구성이다.
#밀실수집가#오야마세이치로
밀실 트릭의 교과서!
당신의 뇌를 짜릿하게 자극할 완벽한 추리!
❝진상을 알아냈습니다.❞
✔ 미스터리 장르 속 '밀실' 트릭을 좋아한다면
✔ 복잡한 수수께끼 풀이 과정을 즐기고 싶다면
✔ 간결하지만 치밀한 구성의 단편 미스터리를 선호한다면
📕 책 소개
미스터리 장르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은 만나보고
그 매력에 빠졌을법한 트릭 '밀실'
미스터리의 대가이자
단편 미스터리의 명수인 저자가
각각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 일어난
다섯 건의 밀실 살인 사건을 그렸다.
🔸️버드나무 정원 (1937년) ★ my pick
🔹️소년과 소녀의 밀실 (1953년)
🔸️죽은 자는 왜 추락하는가 (1965년)
🔹️이유 있는 밀실 (1985년)
🔸️가야코네 지붕에 눈 내려 쌓이네 (2001년)
밀실 살인이 벌어지면 어디선가 불쑥 나타나
사건을 해결해주는
수수께기의 인물 #밀실수집가
그의 예리한 시선과
완벽한 논리를 즐겨보시길~!
🔖 한 줄 소감
📍밀실수집가가 제시한 해결이 이해가 되지 않아 그림까지 그려보며 연구하며 읽었다.
짧은 단편이지만,
중편 못지 않은 깊이와 트릭 덕분에
간만에 뇌 운동도 하고
재미까지 잡았던 1석 3조의 책
📍밀실수집가가 어디선가 불쑥 나타날때마다 <짱가>의 주제곡이 생각났다.
"어디선가~ 누군가에 ~ 무슨일이 생기면~~
짜짜짜~~짜짜짱가 엄청난~ 기운이 (야!)"
밀실수집가의 진지한 등장
vs 짱가의 노래를 흥얼거리는 독자
귀가에 들리는 노래 덕분에 더욱 재밌게 읽었다.
#추미스#미스터리스릴러#추리소설#밀실트릭#2025_251
5편으로 이루어진 연작단편집.
그 중심에는 어딘가 신비롭고 잘생긴 밀실수집가가 있다.
밀실을 수집한다는 기묘한 설정은 읽는 순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고,
나이를 먹지 않는 듯한 그의 존재는 끝내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남는다.
각각의 단편은 서로 다른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모두 ‘밀실수집가’라는 인물을 매개로 은근히 연결된다.
마치 한 권의 책이 여러 개의 자물쇠로 채워져 있고,
그 열쇠를 찾기 위해 방을 옮겨 다니는 기분이 든다.
그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잘생겼다는데… 더 궁금하잖아 😏)
그는 왜 밀실에 그렇게 집착할까.
비밀은 끝내 풀리지 않고, 여운만 진하게 남긴다.
그래서일까. 책을 덮고 나서도 오랫동안
밀실수집가의 뒷이야기와 정체를 상상하게 된다.
단순히 사건의 추리로만 머무르지 않고,
“미스터리를 수집한다”는 행위 자체가 갖는 매혹을 생각하게 된다. 끝없는 상상과 여운이라는 선물을 남긴 셈이다.
무엇보다 술술 읽히고 몰입감이 대단하다.
이 작가님은 처음인데, 문체와 전개 모두 내 취향에 딱 맞았다.
다른 작품들도 꼭 찾아 읽고 싶다.
아마도 ‘밀실수집가’의 비밀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나를 작가님의 책으로 이끌지 않을까 싶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추리 소설 속 밀실 트릭과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분
📍 단편이지만 서로 연결되는 연작 구조의 매력을 느끼고 싶은 분
📍 “나이 들지 않는 인물” 같은 신비로운 캐릭터에 끌리는 분
📍 책을 덮고 나서도 여운과 아쉬움을 즐기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