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라트 로렌츠

클라우스 타슈버 외 1명 지음 | 사이언스북스 펴냄

콘라트 로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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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6.2.27

페이지

476쪽

상세 정보

동물 에세이 <솔로몬의 반지>로 유명한 콘라트 로렌츠(Konrad Lorenz)는 '동물의 왕국' 다큐멘터리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비교행동학, 즉 동물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학문적 방법을 정립한 동물학자이자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이 책은 콘라트 로렌츠의 삶을 재구성한 평전으로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오스트리아에서 출간되었다.

과학 저술가인 두 지은이는 콘라트 로렌츠의 각종 미출간 원고들과 주변인들의 증언, 서한, 일기 등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그의 삶을 재구성했고, 특히 로렌츠가 죽기 직전 구술해 두었던 회고록 원고의 내용을 반영하여 로렌츠의 진면목을 보여주고자 한다. 어릴 때부터 각종 동물들과 함께 지냈고, 가난과 아버지와의 불화에도 불구하고 보여준 동물학을 향한 열정 등이 그 예이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환경보호 운동가로서의 면, 그리고 나치 당원으로 국가사회주의의 우생학에 열광했던 그의 인생의 오점을 극복하는 과정을 함께 다루었다. 또한 오리의 각인 행동 발견 등 비교행동학에서의 성취가 심리학, 사회학 등에 끼친 영향과 발전상을 상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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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법안 탓에 나는 앞으로 15년밖에 살지 못한다. 그에 비하면 시어머니는 여든네 살인 지금도 살아 있고 앞으로 2년의 유예기간이 있다. 생각해 보면 공평하지 않은 일이다. 물론 나는 이렇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서 목숨만 붙어 있는 것은 원치 않지만, 일흔이라는 나이는 너무 이르지 않은가.

P.176 중에서


진짜 노예가 된 기분이었다. 새장에 갇혀 폐쇄 공포증에 떠는 새가 된 기분이었다. 그 자리에 남편이 없었다면 꽥꽥 소리를 지르며 데굴데굴 구르고 싶을 정도였다. 심호흡을 하면서 숨을 가다듬지 않으면 공황 상태에 빠질 것 같았다. 돈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으면 보통은 가출을 포기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반대다. 한시라도 빨리 이 감옥에서 도망치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다.

P.180 중에서


가정에 책임감을 느끼지 못하는 네 남편이 나쁜 거야. 그리고 집 밖에도 못 나가게 하는 너의 그 시어머니. 또 집을 나가서 독립하지 않는 네 아들. 게다가 집안일에 관심이 없는네 딸.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 해.

P.195 중에서

우리가 불미한 사고로 죽는다 한들, 슬퍼할 부모는 살아 있지 않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못 믿겠지만, 인간은 60세가 넘어서 크게 성장하는 존재입니다. 그 나이가 되어야 비로 소 인생을 내다볼 수 있으며. 젊었을 때부터 품었던 '뭐 때문에 사는가 ' 하는 물음에도 대답을 찾게 됩니다. 인간성도 더욱 풍요로워지고 말이죠. 그 전까지는 오직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에 급급한 나머지 사리사욕을 채우며 살았지만, 이 나이가 되면 지나온 인생을 되돌아보게 되고. 좀 더 넓은 시각으로 인생을 생각할 수 있게 됩니다.

P.258 중에서


어쩌면 나는 그나마 복받은 경우인지도 모른다. 세상에는 자식 하나가 외부모를 모시고, 의지할 사람도 없는 상태에서 요양원에는 빈자리가 없고 돈도 없어 들어가지 못하는 비참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이 이루 헤아릴 수 없다. 정도로 많은 것 같으니까.

P.298 중에서



병든 늙은이 수발은 모든 가족을 피폐하게 만드는데, 요즘은 손자까지 총동원되는 상황입니다. 자식은 그렇다치고 손자까지 희생해도 괜찮은 것인지요.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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