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사랑을 한것일까요.. 마지막에 아가씨가 그렇게 울면서 읽을만큼 사랑했던건가요
그녀는 저에게 질문입니다. 그에게 신은 질문이라고 했죠 사랑보다 더 심오한 존재였을것같아요
전 사랑이라고 생각했어요 오언은 늘 표현이 서툴고 아가씨도 오언을 사랑했지만 그걸 절실히 깨닫기엔 아직 너무 일렀던 것 같은 ... 아가씨가 마지막에 오언을 읽을 때 오언은 비로소 구원 받은 자의 표정을 했다고 했는데 그만큼 아가씨를 구원자로 생각했던 거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
저는 사랑으로 읽었어요~ 서툰 사랑 있을 때는 잘 몰랐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