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타다’라는 단어를 가지고 불이 타다, 버스를 타다, 부끄러움을 타다 등 다양한 쓰임을 재치 있게 풀어낸 말놀이 그림책이다. 아이는 장면마다 숨은 ‘타다’를 스스로 찾아 뜻을 짚어 보며 자연스럽게 어휘와 문해력의 기초를 다진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깊은 땅속,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서 지내던 감자 할멈은 어느 날 흙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집을 떠나 처음 마주한 세상은 감자 할멈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뜨겁고 강렬했습니다. 쨍쨍 내리쬐는 햇볕 아래에서 감자 할멈은 땀을 뻘뻘 흘리며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겉껍질은 점점 쪼글쪼글해지고 속은 뜨끈뜨끈하게 익어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처음 겪어보는 더위에 지친 감자 할멈은 자신이 그저 평범하고 보잘것없는 감자일 뿐이라는 생각에 깊은 슬픔과 좌절을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