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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커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배미주 지음
창비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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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쪽 | 2010-05-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 29권. <완득이>, <위저드 베이커리>에 이은 제3회 청소년문학상 수상작. 지구가 빙하로 뒤덮인 미래, 지하에 거대도시를 건설해 살아가는 인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기계문명에 둘러싸여 자라온 소녀 미마는 게임 ‘싱커’를 통해 자연이라는 세계에 눈뜨게 된다. 인류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계층과 종을 뛰어넘는 주인공들의 진한 우정은 ‘감성 SF’의 진수를 보여준다.<BR> <BR> 아름다운 원시림과 미지의 야생동물, 태초의 변화무쌍한 기후를 간직한 아마존을 배경으로 한 무대 설정은 한국문학의 시공간을 단번에 한 차원 높은 곳으로 확장시킨다. 아찔하도록 강렬한 색색의 이국적인 풍경과 코끝에서 맡아지는 듯 풍부한 후각 묘사는 금지된 구역에 첫발을 들여놓은 주인공 미마의 긴장감과 설렘을 고스란히 전한다.<BR> <BR> ‘싱커’란 이 신아마존에 살고 있는 동물의 의식에 접속(싱크)하여 그 동물의 감각을 그대로 느끼는 게임을 뜻한다. 자연과 인간의 관계 맺음에 대한 새로운 해석뿐만 아니라, 현실을 인식하는 작가의 예리한 통찰력이 빛나는 작품이기도 하다. 미래 사회를 통해 현재 한국 사회의 사회상을 은밀히 비추어 보이는 이 작품은 하나의 문학적인 은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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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장 / 2장 / 3장 / 4장 / 5장 / 6장 / 7장 / 8장 / 9장 / 10장 / 11장 / 12장 / 13장 / 14장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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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배미주
1969년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습니다. 동아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고, 장편소설 『싱커』로 제3회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웅녀의 시간 여행』 『바람의 사자들』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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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2
검정매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아이들이 나와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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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지하세상에서_산다면#빙하기가_다시_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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