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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홀 (도시를 삼키는 거대한 구멍)
이재익 지음
황소북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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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쪽 | 2011-07-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카시오페아 공주>, <압구정 소년들>,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의 작가 이재익의 7번째 장편소설. 제목인 '싱크홀(Sinkhole)'은 갑자기 땅이 꺼지면서 다양한 크기의 거대한 구멍이 생기는 현상으로 대부분 둥근 형태이다. <싱크홀>은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다면?'이라는 상상에서 시작된 소설이다. <BR> <BR> 가족의 진정한 의미와 순수한 사랑의 열망과 믿음, 죽음 앞에 놓인 인간군상의 다양한 심리묘사를 소설적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소설의 무대는 123층의 초고층 빌딩인 시저스 타워. 정부의 도심 개발 방향에 반감을 품은 환경주의자들은 '한국의 바벨탑'이라 부르며 반대를 하지만 결국 빌딩은 완성됐다. 신에 대한 도전과 인간의 탐욕으로 만들어진 시저스 타워의 개장식은 화려하게 거행된다. <BR> <BR> 개장식이 거행된 후의 자정.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나이트클럽'으로 기록된 100층에 위치한 클럽 시저스의 손님들이 카운트다운의 'O'을 외치는 순간, 건물은 거짓말같이 땅 속으로 가라앉는다. 순간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은 충격의 여파로 목숨을 잃는다.<BR> <BR> 123층의 건물을 순식간에 삼켜버린 악마의 아가리 같은 구멍. 직경 180미터, 깊이 700~1000미터로 추정되는 이 구멍은 싱크홀로 밝혀지고 이제 땅 속에 묻힌 생존자들을 구하기 위한 지상세계 인간들의 처절하고 눈물 어린 사투가 벌어진다. 그리고 싱크홀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목숨을 건 생존게임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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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 D-7 | D-6 | D-5 | D-4 | D-3 | D-2 | D-1 | D-0 | D+1 | D+2 | D+3 | D+4 | D+5 | D+6 | D+7 | 작가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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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재익
노는 것도 부지런히 하는 사람. 월간 <문학사상>으로 등단해 《서울대 야구부의 영광》, 《아버지의 길》을 비롯해 30여 권의 소설과 에세이를 펴냈고, <원더풀 라디오>를 비롯한 영화 시나리오도 몇 편 썼다. 네이버에서 웹소설을, <한겨레신문>에서 칼럼을 몇 년째 연재 중이다. SBS 라디오 PD로 현재는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를 연출하고 있다. 팟캐스트 <씨네타운 나인틴>과 SBS 파워FM <씨네타운 S>를 이승훈, 김훈종과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이 책은 그들과 함께 쓴 네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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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HeliA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한국 최초 재난 소설. 재난 일어나기 7일 전, 재난 일어난 7일 후. 상세한 내용과 잘 결합된 인물구조가 책에서 눈을 못 떼게 만들었다. 그 재난 속에서 인간성, 감정. 모든 걸 다 보여주었던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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