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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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북극에 갑니다』를 첫 책으로 극지동물 이야기를 해온 지 8년, ‘펭귄 박사’ 이원영이 『와일드: 야외생물학자의 동물 생활 탐구』로 돌아왔다. 이번엔 펭귄 얘기만 하는 게 아니다. 극지만 다루는 것도 아니다. 미생물에서 유인원까지 종을 가리지 않을 뿐 아니라, 집 앞 가로수에서 인간에게 알려진 가장 깊은 바다(마리아나해구)까지 서식지도 가리지 않는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이원영 박사의 저서 '와일드'는 남극의 펭귄부터 도심의 까치까지,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야생 동물들의 치열하고도 경이로운 삶을 기록한 관찰기입니다. 저자는 단순히 동물을 관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의 생태를 연구하는 야외생물학자로서 겪는 고충과 기쁨, 그리고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진솔하게 풀어냅니다. 🐧
책은 크게 야생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동물의 삶을 통해 배우는 인간의 자세로 나뉩니다. 남극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 번식하고 새끼를 기르는 펭귄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