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몸, 듣는 몸, 보는 몸, 쓰는 몸으로 나누어 네 가지 감각이 예술 작품과 만나 수행하는 새로운 실천 가능성을 밀도 높은 언어로 모색한다. 예술은 어떤 대상을 섣부르게 판단하지 않고 그것을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풍족한 질문들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이 책이 몸에 대해 말하고자 하는 태도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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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형언하는 몸 (몸이라는 정직한 공터로 나아가는 세 연구자의 교차비평 에세이)의 내용 요약
'한국에세이' 책인 《형언하는 몸 (몸이라는 정직한 공터로 나아가는 세 연구자의 교차비평 에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