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타케무라 유키 지음 | 북플라자 펴냄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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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8.14

페이지

236쪽

상세 정보

수의사 아키는 여전히 사람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점점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 근처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을 위해 동물을 키우고 싶다며 아키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아키는 학교에 토끼 사육장과 울타리를 설치하고 무사히 토끼 사육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뒤, 불길한 조짐이 사육장을 덮친다. 토끼들이 정신없이 당근을 먹고 있을 때, 한 토끼만은 몸을 웅크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걱정된 아키가 그 토끼에게 다가가자…, “무서워”라는 토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토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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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kijeonedakki

라쿠라는 골든리트리버릉 함께 그리워하며 읽어내려간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2>

귀여운 아이같은 소설니다.
잠시 어린아이가 되어 동화책 읽는 느낌으로 책을 읽어내려 갔다.

동물과 온 마음으로 교감하는 수의사 아키,
사람과 동물에게 진심인 인물들의 대화에 절로 미소거 지어졌다.

-

“말에 너무 의지하다보면 가까운 이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게 되죠.”

(마음이들리는 동물병원2, 타케무라 유키)

마음이 들리는 동물병원 2

타케무라 유키 지음
북플라자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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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수의사 아키는 여전히 사람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점점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 근처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을 위해 동물을 키우고 싶다며 아키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아키는 학교에 토끼 사육장과 울타리를 설치하고 무사히 토끼 사육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뒤, 불길한 조짐이 사육장을 덮친다. 토끼들이 정신없이 당근을 먹고 있을 때, 한 토끼만은 몸을 웅크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걱정된 아키가 그 토끼에게 다가가자…, “무서워”라는 토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토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출판사 책 소개

동물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병원이 있다?!
동물의 마음까지 치료해 드립니다!
신비한 수의사의 행복 처방전!

수의사 아키는 여전히 사람과의 소통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지만, 동물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이용해 여러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주변 사람들과도 점점 좋은 관계를 쌓아가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 근처 초등학교에서 학생들 교육을 위해 동물을 키우고 싶다며 아키에게 상담을 요청한다. 아키는 학교에 토끼 사육장과 울타리를 설치하고 무사히 토끼 사육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얼마 뒤, 불길한 조짐이 사육장을 덮친다. 토끼들이 정신없이 당근을 먹고 있을 때, 한 토끼만은 몸을 웅크린 채 움직이지 않았다. 걱정된 아키가 그 토끼에게 다가가자…, “무서워”라는 토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토끼에게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공포에 떠는 토끼, 고슴도치를 키우고 싶은 소녀, 고민이 많은 미니어처 말 그리고 실종된 강아지 리쿠에 대한 단서. 반려동물과 반려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함께하는 따뜻한 힐링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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