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프레이저 외 1명|프시케의숲


요약
독서 가이드1.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선도적인 사회철학자인 낸시 프레이저와 라엘 예기가 나눈 심도 깊은 대화의 기록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커다란 질문들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한다. 오늘날 사회가 직면한 복합적인 위기들을 통찰하는 예리한 사유들로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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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현대 사회의 위기를 진단하기 위해 정치철학자 낸시 프레이저와 사회학자 라헬 예기가 나눈 깊이 있는 대담을 담고 있습니다. 두 지성인은 오늘날 자본주의가 단순한 경제 체제를 넘어,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다양한 영역을 끊임없이 파괴하고 소비하는 '포식적' 형태를 띠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
전통적인 마르크스주의적 관점에서 자본주의는 노동력을 착취하여 잉여가치를 생산하는 체제였습니다. 하지만 프레이저는 현대 자본주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