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미국사

김봉중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위험한 미국사 (트럼프를 탄생시킨 미국 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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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9.26

페이지

2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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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오해가 있다. 이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은 세계 질서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다. 둘째, 미국은 타국에 ‘합리적인 관세를 부과’해왔다. 셋째,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미국은 독립할 때부터 고립주의를 표방했다. 경제적으로는 다른 나라와 교류하되 정치적·군사적으로는 동맹을 피하려 했다.

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이러한 기조는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우선주의’로 이어졌다. 연일 요란하게 언론을 장식하는 ‘고관세 정책’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1828년 관세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정책을 펼쳤다. ‘멕시코 장벽’ 하면 떠오르는 반(反)이민 정책은 어떨까? 19세기 말~20세기 초, ‘누가 먼저 미국 땅을 밟았나?’를 따지던 이민 제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1924년에는 엄격한 이민 규제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쉽고 흥미진진한 강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쳤던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는 ≪위험한 미국사≫에서 미국 역사의 이면을 뒤집어 보이며, 다소 위험한 사실들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미국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훑으며 트럼프라는 ‘결과’가 탄생하게 된 미스터리를 해부한다. 미국 역사를 통해 지금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원인을 짚고, 전례 없는 혼돈과 불확실성을 마주한 현재의 우리에게 이 혼란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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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kchawapeyiji

견제와 균형, 고립주의와 다자주의

위험한 미국사

김봉중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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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오해가 있다. 이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은 세계 질서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다. 둘째, 미국은 타국에 ‘합리적인 관세를 부과’해왔다. 셋째,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미국은 독립할 때부터 고립주의를 표방했다. 경제적으로는 다른 나라와 교류하되 정치적·군사적으로는 동맹을 피하려 했다.

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이러한 기조는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우선주의’로 이어졌다. 연일 요란하게 언론을 장식하는 ‘고관세 정책’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1828년 관세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정책을 펼쳤다. ‘멕시코 장벽’ 하면 떠오르는 반(反)이민 정책은 어떨까? 19세기 말~20세기 초, ‘누가 먼저 미국 땅을 밟았나?’를 따지던 이민 제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1924년에는 엄격한 이민 규제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쉽고 흥미진진한 강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쳤던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는 ≪위험한 미국사≫에서 미국 역사의 이면을 뒤집어 보이며, 다소 위험한 사실들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미국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훑으며 트럼프라는 ‘결과’가 탄생하게 된 미스터리를 해부한다. 미국 역사를 통해 지금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원인을 짚고, 전례 없는 혼돈과 불확실성을 마주한 현재의 우리에게 이 혼란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을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 tvN <벌거벗은 세계사> 최다 강연자 ★
★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친 미국사 최고 권위자 ★
★ 미국 대학생이 선정한 ‘올해의 교수상’ 수상자 ★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 김봉중 교수의 신작!
예측 불가의 시대를 꿰뚫는 미국사 명강의!


미국에 대한 대표적인 세 가지 오해가 있다. 이 오해들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미국은 세계 질서를 수호하는 ‘정의로운 나라’다. 둘째, 미국은 타국에 ‘합리적인 관세를 부과’해왔다. 셋째,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다.
미국은 독립할 때부터 고립주의를 표방했다. 경제적으로는 다른 나라와 교류하되 정치적·군사적으로는 동맹을 피하려 했다. 자국의 이익을 노골적으로 앞세우는 이러한 기조는 2016년 트럼프 당선 후 ‘미국 우선주의’로 이어졌다. 연일 요란하게 언론을 장식하는 ‘고관세 정책’도 마찬가지다. 미국은 자국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1828년 관세부터 시작해 여러 차례 고율의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 정책을 펼쳤다. ‘멕시코 장벽’ 하면 떠오르는 반(反)이민 정책은 어떨까? 19세기 말~20세기 초, ‘누가 먼저 미국 땅을 밟았나?’를 따지던 이민 제한 운동이 활발하게 전개되었고 1924년에는 엄격한 이민 규제법이 제정되기도 했다.
<벌거벗은 세계사>에 출연하며, 쉽고 흥미진진한 강연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국내 최고의 역사 스토리텔러이자 미국인에게 미국사를 가르쳤던 미국사 최고 권위자 김봉중 교수는 ≪위험한 미국사≫에서 미국 역사의 이면을 뒤집어 보이며, 다소 위험한 사실들까지 낱낱이 파헤쳤다. 미국 정치, 경제, 외교, 사회, 문화의 역사적 흐름을 훑으며 트럼프라는 ‘결과’가 탄생하게 된 미스터리를 해부한다. 미국 역사를 통해 지금의 미국이 탄생하게 된 원인을 짚고, 전례 없는 혼돈과 불확실성을 마주한 현재의 우리에게 이 혼란한 시대를 헤쳐나갈 통찰을 전한다.

“지금 미국은 우리가 알던 ‘그 미국’이 맞는가”
트럼프 너머의 ‘진짜 미국’을 다시 분석하다!


“미국발 50% 관세, 기계까지 확대… 한국 철강·기계 산업 타격”, “미국 정부 등에 업고 인텔·마이크론 약진… ‘아메리카 퍼스트’ 시대, K 반도체의 생존법”, “불법 이민자 추방하면 연봉 1억”, “트럼프 설득하러 총출동, 유럽 정상들 대거 미국행” 등 실시간으로 떠들썩한 보도가 쏟아져 나온다. 그 어느 때보다 미국의 향방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어 있으며, 트럼프의 말 한마디에 세계가 뒤집어진다.
우리는 지금, 왜 미국사를 들여다봐야 할까? 미국은 우리의 거울이기 때문이다. 미국 역사를 살펴본다는 건 우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민주주의, 경제, 외교, 사회, 문화까지 밀접하게 엮여 있기 때문에 미국의 일은 곧 우리의 일이 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이때, 앞으로 미국과 세계가 회복 불가능한 수렁으로 빠져들지, 뜻밖의 변화를 맞이할지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다만 우리는 역사의 흐름 속에서 길어 올린 파편들을 통해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지나간 역사와 그 흐름을 어떻게 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 삶도 달라진다. 이 책을 통해 2025년 현재의 미국이 왜, 이러한 모습이 되었는지 살펴보고 앞으로의 미국과 한국, 세계의 모습을 조망해보자.

미국사를 읽는 가장 쉽고 흥미로운 방법,
한 권에 압축한 미국 정치, 경제, 문화의 역사!


평생 미국사를 연구해온 김봉중 교수는 “100년 뒤 미국 역사에서 기억하는 트럼프는 그냥 하나의 해프닝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역사와 문명이라는 흐름 속에서 트럼프 시대를 조명할 필요를 절감한 그는 현재의 미국을 이해하기 위해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추적해봐야 한다고 설명한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들도 실은 250여 년 전 미국 건국 시기부터 이미 싹트고 있던 것이기 때문이다.
최근 더욱 격렬해진 ‘반이민 정책’이 특히 그렇다. 요즘 논란인 강력한 이민자 추방 정책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서야 나타난 기현상이 아니다. 미국은 꾸준히 이민자를 수용하면서도 배척해왔다. 1840년대 아일랜드인의 이민을 막고 공직 진출을 금지해야 ‘미국을 미국답게 만들 수 있다’라고 주장한 반이민주의 정치 집단인 미국당(American Party)의 등장, 1882년에 통과되어 중국인 노동자들의 입국을 금지했던 ‘중국인 배척법’이 대표적이다. ‘나와 너’를 구분하며 타인을 배척하고 차별하던 역사가 생생하게 전해져 내려와 현재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남북 전쟁에서 수십 만 명의 사상자를 내고 160년이 지났음에도 왜 남과 북의 지역 갈등은 여전히 봉합되지 않을까?’, ‘고립주의를 선언한 미국은 왜 1&2차 세계 대전에서 존재감을 드러냈을까?’, ‘중국과 신냉전 구도를 이루고 있는 미국. 왜 미국은 끊임없이 외부의 ‘적’을 만들어내고 힘겨루기를 할까?’, ‘수백 만 명의 무보험 미국인들에게 의료 혜택을 준 오바마케어는 왜 정치적 양극화의 불씨가 되었을까?’, ‘과연 세계 3차 대전은 일어날까?’ 등 이 책은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이해할 역사적 단초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사에 기록된 이야기들, 의문을 품기만 하던 이야기들에 생생한 숨을 불어넣고, 다시 우리 눈앞에서 파편화된 이야기들을 한데 모아 보여준다. 가깝지만 멀게만 느껴졌던 미국이라는 나라를 제대로 들여다보게 한다. 그동안 우리가 읽어내지 못했던 역사 속 이야기, 그리고 그 이면의 그림자를 뚜렷하게 내보였다. 방대한 미국사를 가장 간결하게 읽고 싶다면, 미국이라는 나라를 가장 쉽고 흥미롭게 알고 싶다면, 분열과 갈등의 역사를 극복하고 변화무쌍하고 불확실한 시대를 견뎌내고 싶다면, 250년 미국사를 한 권에 담아낸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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