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홀로 사는 즐거움
법정 지음
샘터사
 펴냄
9,800 원
9,8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209쪽 | 2004-06-0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법정 스님은 얼마 전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와 길상사의 회주 등 모든 직함을 벗고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삶과 침묵을 선언하셨다. 존재에 대한 성찰을 위해 끝없이 정진하는 면모를 보여준 스님의 이번 책에는 <오두막 편지> 이후 스님의 생활 모습과 생각들이 담겨 있다.<BR> <BR> 홀로 사는 즐거움을 말하지만 결국 홀로 있는 것은 함께 있는 것임을 설파하는 책으로, 더욱 깊어진 사유의 언어와 맑은 영혼을 만날 수 있다. 5년 만에 출간되는 법정 스님의 신작 산문집. 법정 스님이 직접 쓴 글씨와 그림이 책표지에 실렸다.<BR>
더보기
목차

1. 산중에서 세월을 잊다
산방에 비친 달빛에 잠이 깨어 / 오늘 하루 내 살림살이 / 홀로 사는 즐거움 / 당신은 행복한가 / 꽃에게서 들으라 / 아무것도 갖지 않은 자의 부/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 대나무 옮겨 심은 날/ 산중에서 세월을 잊다 / 걷기 예찬

2. 행복은 어디 있는가
물 흐르고 꽃 피어난다 / 꾀꼬리 노래를 들으며 / 행복은 어디 있는가 / 내 곁에서 내 삶을 받쳐주는 것들 / 이 여름의 정취 / 나의 겨울나기/ 그곳에서 그렇게 산다 / 나무 이야기 / 산중에 내리는 눈

3. 빈 그릇으로 명상하다
그대는 지금 어느 곳에 있는가-정채봉을 기리며/ 빈 그릇으로 명상하다 / 자신의 집을 갖지 않은 사람 / 지금 이 순간을 놓치지 말라 / 산 너머 사는 노 승/ 영혼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 봄은 가도 꽃은 남고 / 내 그림자에게

4. 다시 산으로 돌아가며
천지간에 꽃이다 / 감옥이 곧 선방 / 다시 산으로 돌아가며 / 무말랭이를 말리면서 / 토끼풀을 뽑아든 아이 / 생활의 규칙 / 겨울 가고 봄이 오니 / 산자두를 줍다 /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은 사람 / 세상이 크게 변하고 있다 / 인간 부재의 시대 / 나무종이보살 / 삶의 종점에서 남는 것

더보기
저자 정보
법정
속명 박재철. 1932년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났다. 전남대학교 상과대학 3년을 수료하고, 1956년 당대의 고승 효봉을 은사로 출가하여 같은 해 사미계를 받고 1959년에 비구계를 받았다. 치열한 수행을 거쳐 교단 안팎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중 1975년부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살기 시작했다. 1976년 출간한 수필집 『무소유』가 입소문을 타면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고 이후 펴낸 책들 대부분이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수필가로서 명성이 널리 퍼졌다. 2010년 3월 11일, 길상사에서 78세를 일기로 입적했다. 대표작으로는 《무소유》, 《오두막 편지》, 《물소리 바람소리》, 《홀로 사는 즐거움》, 《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이창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잔잔하고 차분한 책. 또 다른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