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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자기 계발서에 지친 이들에게
성공에 대한 완전히 새로울 법칙

아웃라이어 (성공의 기회를 발견한 사람들,Outliers)
말콤 글래드웰 지음
김영사
 펴냄
13,000 원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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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침
#기회
#깨달음
#비밀
#성공
#차별화
#천재
300쪽 | 2009-01-1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b>무엇이 그들을 아웃라이어로 만들었는가?</b><BR> <BR> <블링크> <티핑포인트>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이 각 분야별 다양한 아웃라이더들의 성공법칙을 소개한다. 이 책은 보통 사람의 범위를 넘어서는 비범한 사람, 즉 천재들에 관한 이야기다. 특별한 기회와 역사·문화적 유산의 두 측면에서 상위 1%의 성공 비결을 파헤친다.<BR> <BR> 저자는 비약적으로 성공한 사람, 상위 1%의 부자(로버 베론), 천재들이 지니는 일반적인 성공 매커니즘과 이유(선천적 재능, 타고난 직관력, 우월한 신체조건, 높은 IQ) 또는 가난한 환경을 노력으로 극복했다는 신파적 반전 드라마를 정면으로 반박한다.<BR> <BR> 성공한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숨겨진 이점과 특별한 기회요소, 그리고 문화적 유산과 역사적 공동체의 혜택을 누려왔다고 지적하며, 재능과 지능, 놀라운 성공신화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뉴욕타임스, 아마존,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등 전 언론 및 서점 논픽션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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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감수사 | 성공에 대한 혁명적 담론, 신화를 뒤집는 깊이 있는 통찰
프롤로그 | 로제토의 수수께끼

1부: 기회

1장 마태복음 효과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마태복음 25장 29절
미스터 하키로 성공하는 법 | 법칙에 돌을 던져라 | 캐나다 하키를 지배하는 철의 법칙 | 생일이 빠른 아이들과 하키의 상관관계 | 누적적 이득의 치명적 효과 | 또래 중 가장 큰 아이라는 특권

2장 1만 시간의 법칙
“우리는 함부르크에서 하루에 여덟 시간씩 연주해야 했어요.”
멍청한 학생에서 천재 프로그래머로 | 진정한 아웃라이어가 되기 위한 매직넘버 | 첫 번째 증거: 밤샘 프로그래밍의 기억, 빌 조이 | 두 번째 증거: 비틀스, 차별화된 밴드의 비밀 | 세 번째 증거: 행운의 여신, 빌 게이츠를 쏘다 | 특별한 기회, 그리고 부자들의 타이밍

3장 위기에 빠진 천재들
“한 소년의 높은 IQ는 수많은 영리한 소년과 만났을 때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미국에서 가장 똑똑한 사나이의 딜레마 | 어린 천재 집단의 미래 | 직관에 위배되는 지능과 성공의 상관관계 | 사라진 상상력은 어디로 갔는가 | 천재는 있다, 단지 꿈속에만

4장 랭건과 오펜하이머의 결정적 차이
“장기간의 협상 끝에 오펜하이머의 정학 처분이 결정되었다.”
랭건의 비참한 어린 시절 이야기 | 재능을 알리는 능력, 그리고 통찰력 | 실용 지능, 사회가 사랑하는 인간의 요건 | 집중 양육의 최대수혜자, 오펜하이머 | 터마이트 730인의 기록, 가정환경이라는 재앙 | 천재성에 대한 최고의 역설

5장 조셉 플롬에게 배우는 세 가지 교훈
“메리는 25센트만 받았다.”
지독한 가난 속에 핀 성공, 그 흔해빠진 이야기 | 환경의 중요성, 공짜 성공은 없다 | 끔찍하게 불평등한 현실과 스타 변호사 | 세상이 변했다, 그리고 기회가 왔다 | 유태인이 뉴욕에서 변호사로 일하기 가장 좋은 시대 | 대공황의 통계학 | 성공을 결정짓는 마법의 타이밍 | “여보, 이건 우리 사업이야” | 신세계를 압도한 독보적 기술 | 내가 원하는 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가 | 가장 우아하고 인상적인 가계도 | 환경과 기회의 강력한 조합


2부: 유산

6장 켄터키주 할란의 미스터리
“네 형처럼 남자답게 죽어라!”
두 집안 사이에 벌어진 피의 총격전 | 명예 문화에 젖은 어둠의 나날들 | 모욕에 반응하는 폭력의 작동방식 | 소멸 이후에도 살아남는 문화적 유산의 힘

7장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비밀
“오늘, 기상레이더 덕 많이 본다.”
그해 여름, 괌에서 생긴 일 | 아비앙카 52편 추락의 비밀 | 무거운 침묵에 둘러싸인 조종석 | 생사를 결정짓는 의사소통력 | 마치 지나가는 말투와 비상사태 사이에서 | 완곡어법과의 싸움 | 실수보다 더 중요한 구조적인 문제 | 문화적 특성과 추락 사고의 연관성 | 잔 고장, 날씨, 그리고 피곤함 | 세 가지 요인보다 더 큰 요인의 발견 | 실패에서 성공을 이끌어내는 길 | 다시 고 어라운드

8장 아시아인이 수학을 더 잘하는 이유
“1년 내내 해뜨기 전에 일어날 수 있다면 어찌 부자가 못 되리.”
쌀은 생명이다 | 한국인, 중국인, 일본인 수리력의 비밀 | 1년에 3,000시간을 일하는 쌀농사꾼 | 벼농사를 짓는 사람은 부지런할 수밖에 없다? | 수학을 배우는 과정 | 재능보다 태도가 중요하다 | 벼농사 문화와 수학실력의 놀라운 상관관계

9장 마리타에게 찾아온 놀라운 기회
“제가 지금 만나는 친구들은 모두 키프 애들이에요.”
뉴욕이 사랑하는 공립학교 | 노력과 휴식은 병행되어야 하는가 | 긴 여름방학의 폐해와 쌀농사 문화의 교훈 | 수학 때문에 울던 아이가 회계를 전공한다고? | 화려하지 않은 일상 속으로 | 21세기, 마리타의 기적을 꿈꾸다

에필로그 | 자메이카에서 온 이야기
역자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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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말콤 글래드웰
1만 시간 법칙, 블링크 등 새로운 비즈니스 용어를 만들며 《티핑포인트》, 《블링크-첫 2초의 힘》, 《다윗과 골리앗》 등으로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는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非)비즈니스 책을 씀으로써 그들에게 현대 경영의 경계 너머에서 통찰력을 찾을 수 있게 하였다. 인간사의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영역에서 일화와 비사들을 끌어오며, 풍부한 사례를 장착한 신선한 분석과 매력적 문장으로 독자들을 잡는다. 〈뉴요커〉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심리학과 사회학·인류학 등을 동원해 비즈니스적 통찰력을 불러일으키는 독특한 영역을 개척하였다. 〈월스트리트저널〉 ‘세계의 경영 대가(大家·guru) 10인’, 〈타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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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9
김성원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만 시간의 법칙, PDI(Power Distance Index) 지수... 멀게만 느껴졌던 성공의 가능성이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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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sik Jeong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이 책을 다 읽고 덮을 때, 뭔가 굉장히 묘한 느낌(?)에 휩싸였다. 단순히 '성공의 기회'에 대해 이야기 할 줄 알았는데 이야기의 끝은 내가 상상했던 것이 아니었다. '아웃라이어는 결국, 아웃라이어가 아닌 것이다.' 말콤 글래드웰의 예로 두가지 재미있는 질문이 가능하다. 말콤의 어머니 학비를 빌려준 그 상인이 갖고 있던 경제력, 말콤의 어머니와 이모를 극적으로 고등학교 진학을 가능하게한 시위대가 낳은 사회적 결실, 자메이카의 문화가 지닌 가능성, 피부색의 특권... '이중 하나라도 없었더라면, 말콤의 어머니 그리고 말콤의 성공은 가능 했을까?' 그리고, '이 특권들이 다른 사람에게도 확장된다면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언덕 위의 아름다운 집에서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게 될까?' 성공은 결코 스스로가 만들어 낼 수 없다. 다만, 주어진 기회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야할 뿐. 그리고, 두번째 질문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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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아빠가 주셔서(정확히는 읽을 시간 없으시다고 나한테 토스하신ㅎㅎ) 읽어본 책 '1만 시간의 법칙'이랑 '왜 하키 선수는 1월생이 많을까?' 라는 이야기는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직접본건 처음이다. 방대한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추론을 도출해내려는 방식은 영화 '머니볼'의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감독인 빌리 빈이 생각났다. 다만 과거 데이터로 얻은 귀납적 결론이 진리인 것처럼 서술한 부분이 많은데 그점이 좀 아쉬웠다. 책에서 내가 재밌게 읽었던 챕터는 "하키 선수는 왜 1월 생이 많은가?",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비밀", "아시아인이 수학을 더 잘하는 이유" 정도였다. 7장 비행기 추락에 관해서는 사건 자체보다는 아시아 문화권에서 주로 보이는 '상명하달'식 문화가 가지는 단점이 인상깊었다. 부기장이 항공기를 운전할때보다 기장이 운전할 때 비행기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는 통계자료를 보고 이렇게 해석한 점이 신선했다. 후자의 경우보다 전자의 경우에서 위험한 상황에서 '직설적'으로 말할 수 있는 요건이 조성되기 때문! 아시아인이 수학을 더 잘하는 이유에서는 벼농사 문화가 근면한 삶을 유발했다는건 딱히.. 공감이 되지 않는다.🤔🤔 다만 인간의 기억이 작동하는 시간인 2초에 초점을 맞춰 수학능력을 묘사한 점은 신선했다. 아시아의 경우 '일이삼사오육칠' 처럼 숫자가 한음절에 비해, 미국은 'one two three ...' 와 같이 발음하기에 시간이 길다. 따라서 주어진 시간 동안 누가 더 숫자를 많이 외울 수 있는가? 에 대한 답은 쉽게 할 수 있다. 이렇게 몇몇 부분을 읽으면서 흥미를 느끼기도 했지만 사실 아쉬움이 남는건 사실이다.. '아웃라이어' 라는 제목과는 달리 여러가지 잡다한 이야기들이 많이 산입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직까지 나한테는 최종학 교수가 쓴 "숫자로 경영하라"를 능가한 경영 도서는 없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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