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해|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1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강의실에서 서로 평어를 사용하는 독특한 수업 방식으로 화제된 언어학자 김진해(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는 쓰기란 “상대를 밀어내는 게 아니라, 내 쪽으로 당기는 일”이라 말한다. 이번 책 역시 나를 다듬고 타자와 공명하는 ‘둘의 경험’으로서의 쓰기에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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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김진해 저자의 《쓰는 몸으로 살기》는 글쓰기를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거나 지식을 과시하는 수단으로 보지 않습니다. 저자는 글쓰기를 자신의 삶을 지탱하고, 타인과 깊이 있게 연결되며, 나아가 세상을 향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몸의 실천'으로 정의합니다. 이 책은 글을 쓰는 행위가 머릿속의 관념이 아니라, 매일의 일상을 살아내는 우리의 몸에서 시작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
저자는 먼저 우리 안에 자리 잡은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과 완벽주의를 걷어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