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오|다림
행복할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행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옛날부터 왕치는 머리가 훌러덩 벗어지고, 소새는 주둥이가 뚜우 나오고, 개미는 허리가 잘록 부러진 것은 아니다. 이들이 이렇게 우스꽝스러운 모양이 된 것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다. 그 사연을 <탁류>와 <태평천하>의 채만식이 쓴 글에 그림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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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민오 작가의 『왕치와 소새와 개미』는 광활한 우주의 섭리와 그 속에서 살아가는 미생물과도 같은 인간의 존재를 다룬 깊이 있는 우화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왕치는 아주 작은 존재로, 자신의 삶과 우주를 연결하며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인물입니다. 🐜
어느 날 왕치는 우연히 소새와 개미를 만나게 됩니다. 이들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존재들입니다. 소새는 높은 하늘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며 전체적인 흐름을 읽으려 하고, 개미는 땅 위에서 아주 구체적이고 치밀하게 자신의 삶을 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