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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풀이되는 일상에 점점 지쳐갈 때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는 책

내 마음 다독다독, 그림 한 점 (일상을 선물로 만드는 그림산책)
이정아 지음
팜파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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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외로울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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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점에있는책
#위로
#일상
244쪽 | 2015-04-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도시에서 하루를 버티고, 마음까지 건조해진 채 귀가하는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그림편지다. 누구에게도 내 마음을 이해받지 못하고, 상처 얼룩진 속내를 애써 감추고 있는 자신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온다. ‘지금의 나, 그리고 이 일상이 매우 소중하다’고 말이다. 그리고 시대와 공간을 초월한 그림 속 인물과 화가를 통해 우리가 잊고 사는 일상의 기억과 기쁨을 전해 듣는다.<BR> <BR> 이 책에 담긴 그림을 마주하는 시간은, 잊고 있던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나는 이런 생각을 하기도 했었어.’ 그림과 함께 일상의 단상을 떠올리며 원래의 나로 돌아간다. 책장을 넘길수록 마치 오랜 일기장을 다시 펼쳐보는 기분이 되어, 어제보다 훨씬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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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art 1. 나, 잘하고 있는 걸까? - 도시를 간직하는 법
가로수길 점쟁이의 대 반전 - 조르주 드 라투르
이유 있는 하이힐 예찬 - 에두아르 마네
하루쯤은 게을러도 괜찮아 - 귀스타브 쿠르베
아줌마를 위하여 - 폴 세잔
그녀들의 수다 - 유진 드 블라스
마르거나 뚱뚱하거나 - 산드로 보티첼리
자화상을 찍는 사람들 - 파울라 모더존 베커
달콤한 쇼핑의 도시 - 아우구스트 마케

part 2. 안녕, 잘 지내고 있니? - 그건 아마도 서툰 감정
사각사각 편지 쓰기 - 요하네스 베르메르
달랑거리는 추억 한 조각 - 피에르 에두아르 프레르
내 엄마의 이야기 - 메리 커셋
고마워, 나를 사랑해줘서 - 브리튼 리비에르
당신도 오래된 친구가 있나요 - 다니엘 리즈웨이 나이트
위로할 수 없는 슬픔 - 에드가 드가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 앙리 마르탱
이런 나눔도 괜찮나요 - 앙리에트 브라운

part 3. 하루에 탐닉 하나, 일상의 기쁨 하나 - 취향의 발견
불안과 단절을 즐길 권리 - 알프레드 시슬레
이토록 은밀한 휴식이라면 - 피에르 보나르
그림보다 그림 같은 정원 - 클로드 모네
반드시 행복이 필요한 순간 - 윌리엄 헨리 마겟슨
그 집의 향기를 기억하다 - 에드윈 오스틴 애비
단골카페, 있나요? - 윌리엄 헨리 마겟슨
뜨개질, 그 따뜻한 중독성 - 알베르트 안케

part 4. 그래도 추억이 있어 다행이야 - 그리움이 필요한 시간
그때 우리의 꿈은 - 카스파르 다비트 프리드리히
추억을 부르는 맛, 소울푸드 - 일리야 이바노비치 마시코프
잠 못 드는 밤의 시간 - 페데리코 잔도메네기
7일 밤낮을 한 방향으로 달리는 열차 -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
안녕, 나의 별 - 빈센트 반 고흐
비오는 날 우연히 - 구스타브 카유보트
그때, 눈물샘이 터지려는 순간 -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일상으로부터의 탈출 - 폴 고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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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정아
휘발성 강한 기억력의 소유자로 일상의 소소한 순간을 잊고 살지만 그림에서 기억의 편린을 발견한다. 돈 버는 일 외에는 다 잘하는 편. 일간지 기자, 에디터, 웹진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결혼 후 뉴욕에 사는 중. 지은 책으로는 《경제다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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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미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7달 전
일상적이지만 소중한 이야기에 엮인 그림 나도모르게 너무나도 큰 위로를 받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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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이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플라이북에서 받은 1월의 책. 포장을 뜯자마자 보이는 제목과 겉표지에 마음이 먼저 매료되었다. 저자가 선정한 그림 한 장 한 장이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고 일어날 수 있는 소소한 주제의 그림들이었기에 읽는 내내 편안함과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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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누구의 삶도 부러워 말고 내 삶을 즐기자 가을이 추억을 담아가라고 제촉하는 오늘, 날씨도 맑고 어제보다 더 푸른 하늘이 멋져보여도 딱히 집어서 말할 특별할 것이 없는 하루였다. 은퇴 후에 더 값지게 써야할 시간이 되풀이되는 일상에 낭비되고 머릿속에 후회만 채워진다. 그래서 지루해할 내 마음에게 가볍게 읽어준 책이 [내 마음 다독다독, 그림 한 점-이정아 지음]이다. 우리가 가치 없다고 느낀 관계, 그저 초라하다고 생각했던 시절 등 우리의 일상이 다시 보면 얼마나 의미 있고 소중한지 그리고 치열했는지 그림을 보면서 일깨워주는 책이다. 이 책에 담긴 그림을 마주하는 건 나의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래 나는 이런 사람이었지, 이렇게 좋은 날 사랑스러운 날도 내게 있었지.’ 그림과 함께 그 일상을 떠올리며 누구의 삶도 부럽지 않은 원래의 나를 발견해서 지금의 내 삶과 만나보자. 필요하다면 내가내게 격려도 잊지 말자. 이 책에 담긴 그림 한 장 한 장을 넘기다 마주하는 시간은, 마치 오랜 일기장을 다시 펼쳐보는 기분이 되어, 오늘은 이렇게 좋은 오늘은 어제보다 훨씬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게 될 것 같다. 내가 내게 묻는다. “그토록 소중했음을 왜 꼭 잃고 나서야 지나고 나서야 깨달을까?” 바로 그때 알았다면 주변이 외롭지는 않았을 텐데. 어제가 오늘 같은 그저 그런 일상 속에서 의미를 찾기란 쉽지 않다. 이제 돌아보니 그리고 거기 그림 한 점을 올려보니 누구에게나 꿈꾸며 살아온 일상이 존재한다는 도움말을 잊지 않으련다. “누구의 삶도 부러워하지 말 것, 그리고 내 삶을 즐겁게 받아들일 것.” 이 책은 중학생 이상이면 누가 읽어도 의미 있는 책이다. 잃어버린 나를 찾을 수도 있고 하찮게 버려둔 나의 진미를 느낄 수도 있고 지친 나에게 격려의 말도 될 수 있다. 한 숨 돌리면서 [내 마음 다독다독, 그림 한 점]을 선물해보자.(Flybook 서포터즈 한용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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