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엄마들의 비밀 입시 토크

입시 읽어 주는 엄마 지음 | 카시오페아 펴냄

서울대 엄마들의 비밀 입시 토크 (대치동에서도 절대 알려 주지 않는 대한민국 최상위 입시 절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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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2.10

페이지

228쪽

상세 정보

자녀의 대입을 앞둔 모든 부모는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서울대에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서울대를 보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들 케어가 남달랐을까? 아니면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타고난 아이들만이 서울대에 갈 수 있는 걸까? 정녕 평범한 아이들을 서울대 보내는 건 어려운 일일까? 이 단순하고도 선명한 질문 앞에 자녀들을 서울대 국문과, 기계공학과, 의대에 보낸 입시 초고수, ‘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는 평범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하면서도 끝끝내 입시를 정복한 세 저자들은 어느덧 교육 전문 기자이자 입시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피 나는 입시 공부, 오랜 교육 기자 경력, 몸소 겪은 입시 경험으로 무장한 ‘입시의 여왕’이 된 그녀들은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학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고 컨설팅으로도 설계하지 못하는 ‘엄마들만의 비밀스러운 비법’을 가벼운 수다처럼 쉽게 풀어내고자 한다. “자기한테만 말해 주는 거야. 딴 데 가서 절대 말하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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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되기전1천권

@harubansigan

“혼공력은 단순히 ‘혼자서 의자에 앉아 공부하는 힘’에서 그치는게 아니라 시간을 현실적으로 배분하고, 실천 가능한 계획을 반복하며 만들어지는 역랑”

서울대 엄마들의 비밀 입시 토크

입시 읽어 주는 엄마 지음
카시오페아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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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대입을 앞둔 모든 부모는 결국 이 질문으로 돌아가게 된다. 어떻게 해야 내 아이를 서울대에 보낼 수 있을까? 과연 서울대를 보낸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엄마들 케어가 남달랐을까? 아니면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하는 타고난 아이들만이 서울대에 갈 수 있는 걸까? 정녕 평범한 아이들을 서울대 보내는 건 어려운 일일까? 이 단순하고도 선명한 질문 앞에 자녀들을 서울대 국문과, 기계공학과, 의대에 보낸 입시 초고수, ‘입시 읽어 주는 엄마’는 이렇게 말한다. “저희 아이들도 처음에는 평범했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엄마로 시작해 ‘맨땅에 헤딩’하면서도 끝끝내 입시를 정복한 세 저자들은 어느덧 교육 전문 기자이자 입시 전문가가 되었다. 이제 피 나는 입시 공부, 오랜 교육 기자 경력, 몸소 겪은 입시 경험으로 무장한 ‘입시의 여왕’이 된 그녀들은 막막해하는 후배 엄마들을 위해 학원에서도 알려 주지 않고 컨설팅으로도 설계하지 못하는 ‘엄마들만의 비밀스러운 비법’을 가벼운 수다처럼 쉽게 풀어내고자 한다. “자기한테만 말해 주는 거야. 딴 데 가서 절대 말하지 마?”

출판사 책 소개

입시를 정복한 엄마들이 알려 주는
학군지보다 무서운 은밀한 입시 전략!


분당 엄마들이 가장 사랑하는 입시 유튜버 ‘입시 읽어 주는 엄마’가 평범한 입시 전략서 대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생생한 경험이 담긴 고급 정보를 엄마들 수다처럼 쉽고 가볍게 알려 주는 책으로 돌아왔다. 서울, 분당, 여주까지 각자의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온몸으로 입시를 겪어 낸 저자들은 그 당시 제일 막막했던 게 ‘선배 엄마의 부재’였다며, 이제는 자신들이 깐깐하고 똑똑하지만 너그럽고 정 많은 옆집 언니처럼 입시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고자 한다. 그런 의도 하에 이 책은 학군지, 지방, 해외 생활, 어학연수 같은 서로 다를 수밖에 없는 환경은 물론이고 일반고, 갓반고, 자사고 등 다양한 학교에 대한 경험에 더해 각자만의 비밀스러운 ‘입시 꿀팁’까지 들려주며 엄마 모임이 끝나면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엄마들 모임’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아는 엄마는 알고, 모르는 엄마는 평생 모르고 산다!
눈치 빠른 엄마들만 공유받는 ‘진짜 고급 정보’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엄마’들은 후배 엄마들이 가장 궁금해할 사교육 활용법을 시작으로 사교육에 들인 금액, ‘윈터 스쿨’, ‘텐투텐’ 등 평가가 갈리는 학원 프로그램 같은 뾰족한 질문을 시작으로 동기 부여, 독서 지도, 입시 전반에 관한 내용과 엄마가 아이의 입시를 설계하는 방법 등 모두가 알고 싶은 내용까지 폭넓게 다룬다. 게다가 ‘서울대 엄마’들은 같은 엄마로서의 공감과 노련한 말솜씨로 마치 정말로 엄마 모임에서 수다를 떨듯 새롭고 다채로운 입시 정보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설명해 준다. 그를 통해 입시를 모르던 엄마는 입시에 대한 탄탄한 개념이 잡히고, 입시를 좀 알던 엄마는 물어볼 데도, 물어볼 사람도 없어서 답답해하던 ‘진짜 고급 정보’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

내 아이를 제일 잘 아는 건 결국 엄마니까,
제도의 변화와 전형의 복잡함을 초월하는 입시의 알파와 오메가


입시에 대한 정보가 넘쳐 나고 돈만 내면 누구나 고급 컨설팅을 들을 수 있는 세상인데 서울대 엄마들은 왜 엄마가 입시를 컨설팅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고 경고하는 걸까? 그 이유는 명백하다. 엄마가 입시를 알지 못하고 직접 설계하지 못하면 아무리 비싼 학원, 유명한 강사, 프라이빗한 컨설팅을 들어도 그 효과가 제대로 나지 않기 때문이며, 모든 학생에게 알맞은 ‘기적의 전략’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모든 것은 ‘내 아이의 성향’으로 귀결된다. 제아무리 비싸고 줄 서서 신청하고 자리가 없어서 못 듣는 수업이라고 해도 내 아이에게 맞지 않으면 그저 시간 낭비에 돈 낭비일 뿐이다. 결국 그 모든 넘쳐 나는 정보와 한없이 많아진 선택지 앞에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수업, 전형, 학교를 선택해 줄 수 있는 사람은 내 아이를 가장 잘 알고 가장 가까이서 케어할 수 있는 엄마밖에 없다. 때문에 서울대 문과, 이과, 의대를 모두 정복한 ‘서울대 엄마’들은 이렇게 말한다. “엄마이기에, 엄마라서 가능한 ‘최적의 루트’만이 아이의 12년 노력을 환한 꽃으로 피워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모두에게 좋은 방법’이 아닌 ‘내 아이만을 위한 방법’을 각자의 방식으로 찾아내 그 어떤 제도의 변화든, 복잡한 전형이든 이겨 낼 수 있는 입시의 정수를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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