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외 1명|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시인 김상혁, 김잔디 두 저자가 ‘파주’라는 한 지역에 함께 살며 사랑하며 각자 써내려간 기록을 한데 모았다. 파주의 아름다운 길 이름을 중심으로 원고를 분류했고 사슴벌레로부터 안개초길까지 서른 개의 길과 동네를 골라 에피소드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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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단순히 파주라는 지리적 공간을 소개하는 여행 안내서가 아닙니다. 저자인 김상혁과 또 다른 한 명의 저자가 파주라는 공간 속에서 각자의 삶을 반추하며, 그곳에서만 비로소 꺼낼 수 있었던 내밀한 고백과 사유를 담아낸 에세이 모음집입니다. 파주는 복잡한 도시의 소음에서 한 발짝 물러나 스스로를 마주하기에 최적의 장소로 그려집니다. 저자들에게 파주는 단순한 주소지가 아니라, 억눌러 왔던 감정을 드러내고 그동안의 상처를 치유하며 비로소 온전한 자신과 대화하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