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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개의 공감
김형경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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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쪽 | 2006-12-11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람 풍경>에 이은 소설가 김형경의 두 번째 심리 에세이.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위한 조언을 담고 있다. 작가가 이십대부터 접해온 심리학적 지식과, 실제 정신분석치료를 받은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책이다.<BR> <BR> 한겨레신문의 상담 코너를 통해 독자들과 나누었던 질문과 대화가 책의 기초가 되었다.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행복하지 않은 사람, 폭력적인 부모나 상사 때문에 고통 받는 사람, 우정이나 사랑 같은 친밀한 관계 때문에 힘든 사람. 김형경의 글쓰기는 질문자들의 갈등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되고, 그러한 공감에서 찾아낸 해결책을 제시한다.<BR> <BR> 본문은 네 파트로 구성된다. 1부 '자기 알기'는 정신분석적 심리 치료를 통해 마음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2부 '가족 관계'는 생애 초기의 가족 관게에서 우리의 성격과 생존법이 형성된다는 내용이다. 3부 '성과 사랑'은 생애 초기 배운 사랑의 역량을 성인이 된 후의 사랑에 그대로 적용하는 문제에 대해 짚어본다. 4부 '관계 맺기'는 개별적인 감정의 문제들을 해결하면서 타인과 어울려 사는 법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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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자기 알기 / 마음 치료의 목표는 진정한 자기를 아는 것입니다
정신분석은 두 번째 연금술입니다
문제도, 해결책도 내부에 있습니다
사랑과 지지를 통해 자아를 강화합니다
타인의 싫은 점은 자신의 내면입니다
유년기의 생존법을 버려야 합니다
억압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합니다
(후략)

2부 가족 관계 / 부모 형제는 우리의 정신을 형성하는 자양분입니다
엄마와 딸은 근원적 갈등 관계입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신화적 살해 관계입니다
형제자매는 시기 질투하는 관계입니다
유독한 부모, 역기능 가정이 존재합니다
자기 삶의 목소리, 천복을 따릅니다
주도적으로 자립적인 삶을 이끌어갑니다
(후략)

3부 성과 사랑 / 사랑과 성욕을 통해 우리는 다시 한 번 태어납니다
사랑은 또 하나의 연금술입니다
사랑에는 책임과 의무가 따릅니다
사랑할 때면 내면의 불안감이 되살아납니다
연인에게서 이상적 아버지의 모습을 봅니다
피학적이고 고통스러운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가학적이고 잔인한 사랑은 자신을 파괴합니다
이별해도 좋은 것은 모두 내면에 있습니다
(후략)

4부 관계 맺기 / 승-승 관계는 이익과 즐거움을 공유하면서 발전합니다
자신의 못나고 부족한 면을 사랑합니다
내면의 분노는 삶을 정체시킵니다
생존 욕망과 죽음 욕망은 한몸입니다
받은 분노를 그대로 내면에 담아둡니다
누구의 내면에나 불안한 아이가 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시기심을 낳습니다
나르시시즘은 유아적 전능감의 연장입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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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김형경
196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1983년 『문예중앙』 신인상에 시가, 1985년 『문학사상』 신인상에 중편소설 「죽음 잔치」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 『새들은 제 이름을 부르며 운다』 『세월』 『울지 말아요, 기타』 『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내 사랑은 그 집에서 죽었다』 『외출』 『꽃피는 고래』, 소설집으로 『단종은 키가 작다』 『담배 피우는 여자』, 시집으로 『시에는 옷걸이가 없다』 등이 있으며, 심리 에세이 『남자를 위하여』 『사람 풍경』 『천 개의 공감』 『좋은 이별』 『만 가지 행동』 『소중한 경험』을 펴냈다. 제10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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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임민수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새출발할 때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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