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피터 홀린스|부키
이 책을 담은 회원
29명
이럴 때 추천!
답답할 때, 인생이 재미 없을 때, 고민이 있을 때 읽으면 좋아요.
분량보통인 책
장르철학 일반
출간일2025-12-03
페이지224쪽
10%17,800원
16,02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철학 일반
출간일2025-12-03
페이지224쪽
10%17,800원
16,020원
분량보통인 책
장르철학 일반
출간일2025-12-03
페이지224쪽
요약
독서 가이드
1. 이 책은 3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답답할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작가
피터 홀린스
(지은이)
김고명
(옮긴이)
상세 정보
오컴의 면도날, 노자의 무위, 키르케고르의 도약, 니체의 긍정을 연애·번아웃·결혼 등 생활 속 상황에 적용하며 철학을 실용적 언어로 풀어낸다. 고민만 하던 독자도 다양한 렌즈로 문제를 바라보며 더 명료하고 자신감 있게 결정하도록 돕는 안내서다.
이 책 어때요?
Q&A
이 책의 한줄평
0
게시물
2
이 책이 담긴 책장
요약
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니체, 노자, 데카르트의 생각법이 오늘 내 고민에 답이 되는 순간) 내용 요약 📖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과 갈등, 그리고 예기치 못한 시련을 마주합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할지 몰라 방황하곤 합니다. 피터 홀린스의 이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지혜가 담긴 철학적 사고방식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겪는 일상적인 고민에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복잡하고 어려운 철학 이론을 나열하는 대신, 니체, 노자, 데카르트 같은 거장들의 핵심 사상을 현실적
인생의 모든 것을 긍정한다면. 심지어 나쁜 일이 일어나는 것조차 긍정할 수 있다면. 인생이 영화 한 편이라고 생각해보자. 좋은 일만 일어나는 영화는 어쩐지 심심하다. 위기도 갈등도 있어야, 이야기에 기승전결이 있고 그래야 더 볼만한 영화가 된다. 그게 비록 내 인생일지라도.
살면서 무수히 부딪히는 현실과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는 갈팡질팡한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평생 숙제로 남아있다. 그 사이에서 괴로워하고 후회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어떤 선택을 해야 그 숙제가 조금은 쉽게 풀릴까. 내 인생을 조금은 멀리 떨어져 볼 수 있다면…
데카르트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오컴의 윌리엄 “진실이 아닌 추측은 모두 잘라내라”
노자 “놓아두는 것도 행동하는 것이다”
니체 “그 순간이 영원히 반복될 것을 기억하라”
뷔리당 “어떤 선택이든 일단 하라”
키르케고르 “알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믿음의 도약을 하라”
1장 오컴의 면도날
복잡한 가정을 잘라내고 가장 단순한 가정을 택하는 것을 말하는 철학적 개념이다. 불필요한 음모론이나 오해에 에너지를 쏟기보다, 본질만 남겼을 때 우리는 비로소 지성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
3장 파스칼의 내기
결과의 확률을 모를 때는 잠재적 보상의 규모를 보는 것이 어떨까. 파스칼의 내기는 긍정적인 가능성이 더 큰 쪽, 비용은 적고 보상은 큰 쪽을 선택하는 실용적인 전략의 의미를 함유한다.
4장 비아 네가티바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겠다면, 원하지 않는 것부터 지워나갑니다. 남은 것이 바로 내가 가야 할 길 아닐까.
# 키르케고르의 믿음의 도약
모든 변수를 통제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때로는 이성을 초월한 용기를 내어 미지의 영역으로 걸어가야 한다. 결혼이나 새로운 도전처럼 정답이 없는 문제 앞에서 '어떻게 잘 살 것인가'에 집중하며 도약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책의 주요 메시지 : 오늘 여러분이 내린 작은 선택 하나에 어떤 철학적 렌즈를 투영하느냐에 따라, 내일의 인생은 전혀 다른 색깔로 그려질 것이다.
※ 책을 읽은 뒤 공유하고 싶은 질문들
Q1 나만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책에서는 철학을 '문제 해결의 기술'이라고 정의합니다. 평소 삶에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나를 잡아주는 나만의 문장이나 원칙이 있나요?
Q2 가장 와닿았던 '철학자 멘토'는? 책에 등장한 철학자(오컴, 데카르트, 노자, 파스칼, 니체, 키르케고르 등) 중 지금의 나에게 가장 필요한 조언을 건넨 사람은 누구였나요?
Q3 '오컴의 면도날'이 필요한 순간은?
연인이나 친구의 사소한 행동, 혹은 직장 동료의 말 한마디에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을 하며 괴로워한 적이 있나요? 내가 만든 '복잡한 가정' 때문에 힘들었던 경험과, 그것을 단순하게 끊어냈을 때의 경험을 나눌 수 있나요?
Q4 나의 욕망 의심하기 (데카르트)
집을 사거나, 승진을 원하거나, 무언가를 간절히 바랄 때 그것이 정말 '나의 욕망'인지, 아니면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욕망'인지 의심해 본 적이 있나요? (예: "욕실 2개 아파트"가 진짜 가족의 편의를 위해서인가, 성공의 증명을 위해서인가?)
Q5 '갓생'과 '무위' 사이 현대 사회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취(갓생)를 강요합니다. 반면 노자는 억지 부리지 않는 '무위'를 강조합니다. 번아웃이 오거나 일이 안 풀릴 때, '노력'과 '내려놓음' 사이에서 여러분은 어떤 균형점을 찾고 계신가요?
Q6 소거법으로 꿈 찾기 (비아 네가티바)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를 때, '절대로 원하지 않는 것'을 지워나가는 방식은 얼마나 유효할까요? 여러분의 인생에서 "이것만은 절대 안 돼"라고 지워버린 선택지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