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유유히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하루아침에 신이 떠났다. 여의도에서 신빨 날리던 재림아씨도 순식간에 자취를 감추었다. 1년 후, 현재림과 그의 딸 현미래가 도착한 곳은 무연동 1번지 ‘귀신의 집’ 무연맨션. 재림은 무연맨션 주민들을 스스로 떠나게 만들고 신을 되찾으려 한다. 자기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그리고 자신의 딸 미래를 지키기 위해서. 무당 재림의 신명 나는 한판이 이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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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윤이나 작가의 장편소설 《신이 떠나도》는 어느 날 갑자기 세상에서 신이 사라졌다는 파격적인 설정을 바탕으로, 그 부재가 남긴 일상의 균열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면서도 날카롭게 그려냅니다. 절대적인 존재가 더 이상 인간의 고통을 돌보지 않거나 기적을 베풀지 않는 세상, 사람들은 처음에는 혼란과 공포에 휩싸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이들은 신의 눈치를 보며 살았던 과거를 반성하고, 오직 자신의 의지와 타인과의 연대만을 믿고 살아가야 하는 현실을

재밌다!

신이떠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