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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작가정신소설향 5)
배수아 지음
작가정신
 펴냄
7,000 원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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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쪽 | 2003-09-25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철수>는 1993년에 등단하여 세 권의 창작집과 두 권의 장편을 발표한 지은이의 중편 소설이다. <철수>는 1988년으로부터 시작된다. 이는 지은이의 첫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에 실린 '천구백팔십팔 년의 어두운 방'의 이어쓰기라고도 볼 수 있다. 생에 대한 서늘하고 차가운 시선이 돋보이는 작품.<BR> <BR>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아버지와 물질에 집착하는 어머니, 돈을 벌러 일본으로 건너 간 오빠와 여동생들, 그리고 주인공. 철수는 주인공의 남자친구다. 손 한 번 잡지 않았으면서도 관계를 요구하고 관계를 가진 뒤에는 애인처럼 행동하는, 성스러운 분위기의 부친 아래 자라난 철수.<BR> <BR> 주인공은 철수가 군대를 가자 닭을 사들고 면회를 가게되고, 그 곳에서 환각과 현실의 경계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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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배수아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3년 『소설과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2003년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으로 “해석과 틀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적인 문체”라는 평가를 받으며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2004년 『독학자』로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훌』 『올빼미의 없음』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뱀과 물』, 장편소설 『부주의한 사랑』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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