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성공하는 내집마련 첫걸음

투자N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펴냄

무조건 성공하는 내집마련 첫걸음 - 구석구석 보물 같은 내 집을 찾아내는 비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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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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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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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먼저 정하고 가용 금액을 꾸준히 늘리며 기회를 붙잡는 것이 내 집 마련의 핵심이라 말한다. 좋은 집은 다시 입고되지 않는 한정 상품이므로, 시장 흐름을 읽고 주저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N은 부동산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평소 집의 가치를 점검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 결국 최고의 선택을 얻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 러너’로서 내 집을 잘 사는 경험이 주는 행복을 독자에게 나누고자 했다. 특히 6장 ‘실전 임장’에서는 손품과 발품으로 최적의 물건을 찾는 구체적 노하우를 공개해, 서울대급 집을 찾기 위한 실전 전략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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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후 감상]

# 정보의 격차가 드러나는 부동산 시장
저자는 부동산을 '정보의 격차가 나타나는 시장'으로 바라보고 있다. 부동산 시장은 주식이나 채권 시장과 달리 거래의 빈도가 낮고, 상품의 이질성이 강하며,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는 불완전 경쟁 시장이다. 그 때문에 대중은 주로 언론 보도나 통계청의 지표에 의존하는 의사결정을 내리는 경향을 보인다.

# 정보의 비대칭을 해결할 “현장”
그러나 저자는 이러한 관행을 정면으로 비판한다. 저자는 독자에게 뉴스의 타이밍과 현장의 타이밍 사이에 존재하는 구조적 시차를 인식할 것을 촉구하고 직접 현장에 나가 매물을 확인하고 '진짜 가치'를 스스로 판별하는 안목을 기르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한 미시적인 실전 매뉴얼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 소제목별로 쪼개지고 짧은 문장이 주가 되는 책의 서술 방식은 자칫 어려움을 느껴 벽을 느낄 수 있는 부동산 전략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한다.

# 부동산은 평생 전략
저자는 부동산은 전 과정에서 지속적인 자본과 노력의 투입을 요구한다고 말하며 효율적인 집 구매 방식 소개로 그치지 않고 내 집을 잘 유지하며 살아가는 방법과 주목할 만한 부동산 지역까지 소개한다. 책은 독자에게 평생 부동산 전략을 제공하고 있음을 내세운다. 이렇게 책은 명료하면서도 효율적인 부동산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집과 안정의 완전한 양립은 불가능한 것일지
하지만 한편으론 집은 결국 재산을 불리는 데 이용되어야 하는 수단이라는 경제 논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안정된 주거 환경을 위해 끝없이 정보를 찾고 시간을 쏟는 불안함을 지녀야 한다는 역설이 책의 주요 메시지이기 때문이다. 부동신 시장에서 안정은 곧 안주로 쉽게 의미가 낮아질 수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의 씁쓸한 현실은 결코 외면할 수 없는 것일까.

[발췌한 책 속 문장]

17P 부동산 정책은 항상 규제 완화 규제의 사이클로 반복된다

≫ 지금까지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본질적으로 경기 부양과 물가 안정이라는 경제 목표 사이에서 진자 운동을 하고 있다.

47P 하지만 자산의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살기 좋으면서 동시에 가격도 오를만한 곳을 찾게 된다

≫ 집을 구매할 때 현재 주거 만족도를 충족시키면서도 미래의 자본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점을 찾아내는 것이 책의 핵심 주제 의식이다.

82P 뉴스 기사 타이밍과 현장 타이밍은 다르다. 그래서 기사만 보고 투자하러 가는 행동은 시점을 잘못 짚는 투자다.

≫ 저자는 지연된 가공 정보인 뉴스에 의존하는 수동적 태도를 버리고, 직접 부동산을 방문할 수 있어야 정보의 비대칭성을 극복할 수 있다고 경고한다.

104P 정비기반 시설이 열악한데 위치한 빌라나 단독주택을 부수고 지으면 재개발, 낡은 아파트를 부수고 새 아파트를 지으면 재건축이다.

≫ 이 책을 읽음으로써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131P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은 부동산 첫 계약 시에 써먹으라고 조상들께서 남긴 명언이다.

144P 등기부등본은 반드시 발급받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으면 해당 금융기관에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 국가 기관이 관리하는 등기부등본을 믿고 거래했어도, 만약 그 등기가 원인 무효인 것으로 밝혀질 경우 매수자는 소유권을 보호받지 못한다. 공식적인 서류를 지녀도 안심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장.

209P 내 집 가격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성공적인 매도의 첫걸음이다. 감정을 배제하고 부동산 시장 기준으로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

≫ 저자는 독자가 거주하는 집도 철저히 냉정한 시각으로 타자화하며 정확한 가격을 산출해야만 매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무조건 성공하는 내집마련 첫걸음

투자N 지음
동양북스(동양문고)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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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지역을 먼저 정하고 가용 금액을 꾸준히 늘리며 기회를 붙잡는 것이 내 집 마련의 핵심이라 말한다. 좋은 집은 다시 입고되지 않는 한정 상품이므로, 시장 흐름을 읽고 주저하지 않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투자N은 부동산을 마라톤에 비유하며 평소 집의 가치를 점검하고 꾸준히 공부하는 사람이 결국 최고의 선택을 얻는다고 말한다.

저자는 ‘부동산 러너’로서 내 집을 잘 사는 경험이 주는 행복을 독자에게 나누고자 했다. 특히 6장 ‘실전 임장’에서는 손품과 발품으로 최적의 물건을 찾는 구체적 노하우를 공개해, 서울대급 집을 찾기 위한 실전 전략을 안내한다.

출판사 책 소개

가장 싸게 사려고 계속 미루는 사람들
하지만, 집은 싸게 사는 게임이 아니라 제대로 사는 게임이다

구석구석 ‘서울대’급 내 집을 찾아내는 비밀 77가지

★★ 온라인에서 알짜를 골라내는 기술 - 손품

합정역, 투자자와 예술가 모두가 주목하는 곳
아현역, 뉴타운 성공사례의 교과서
마곡역, 강서의 끝자락에서 시작된 서울의 미래
우장산역, 안정성과 미래 가치를 갖춘 강서 개발의 마지막 퍼즐

★★ 현장에서 가짜 정보를 걸러내는 기술 - 발품
명일동, 강동구의 저평가된 기회의 땅
자양동, 지금 사지 않으면 후회할 동네
광명통합3구역 vs 구축 아파트, 부동산 공부의 교과서
하남 망월동(미사), 서울에 가까이 닿는 서울을 닮은 도시

“돈보다 먼저 ‘지역’을 정하라.”
지역을 정하고, 가용 금액을 꾸준히 늘리다가, 목표로 했던 집이 나오면 누구보다 빠르게 낚아채야 한다. 좋은 집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도 고민이란 걸 하며 주저해선 안 된다. 그러면, 결국 다른 사람에게 뺏기게 된다.
집이 다이소에 있는 공산품이라면 입고될 때까지 기다리면 되지만, 최상의 조건을 가진 집은 다시 입고되는 상품이 절대 아니다. 좋은 집이라는 상품은 귀하고 한정적이다. 이 책을 수시로 보면서 훈련해보자.

저자인 투자N은 달리기에 진심인데, 종종 부동산을 마라톤에 비유한다. 대회 당일에만 뛰는 사람은 절대 완주할 수 없으며, 매일 훈련해야 본 대회에서 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 평소 내 집의 가치를 체크하고 미리 부동산을 공부하는 사람만이 최고의 부동산을 얻는 것과 같은 이치다.
‘부동산 러너 투자N’은 내 집을 잘 사는 행운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잘 아는 사람이다. 그 행복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특별히 6장 ‘실전 임장’ 편에서는 손품과 발품으로 ‘서울대’급 집을 찾는 노하우를 공개했다.

남들 돈 버는 거 보고도 여전히 대출이 무섭다면

“돈이 없어서 독립을 못해요.”
“돈도 없는데 어떻게 내 집을 사요?”
“내 집이 꼭 필요한가요? 전월세나 임대주택에 살아도 되지 않아요?”
이런 생각으로 살아왔다면 지금이라도 생각을 바꾸길 바란다.
살아가면서 내 집은 꼭 필요하다. 당장 크고 비싸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집일 필요는 없다. 하지만, 언젠가 내가 들어가 온전히 쉴 수 있는 나만의 집 하나쯤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10년 동안 지출한 월세로 조금만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내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를 가질 수 있었다는 걸 늦지 않게 깨달았으면 한다.

대학 진학률은 떨어져도 서울대는 가고 싶은 이유

전체적으로 부동산 시장은 어려워도 각 지역의 ‘서울대’급 집들은 여전히 수요가 높다.
입지가 좋고, 교통이 편리하며, 교육 환경이 우수한 지역의 집들은 항상 사람들이 찾는다. 그런 집들은 부동산 시장이 어렵다 해도 가치를 유지하고, 부동산 시장이 회복될 때 가장 먼저 빠르게 상승한다.
그렇다면, 서울대급의 집을 찾는 방법은 무엇일까?
단순히 비싼 집을 말하는 게 아니다. 동네 안에서 상징적이고 본질적 가치가 높은 집을 봐야 한다. 입지, 희소성, 상징성, 성장성을 모두 고려한 ‘동네 안에서의 서울대’를 찾는 것이다.
집값이 떨어진다는 뉴스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자. 장기적인 관점에서 서울대급 집을 찾는 안목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서울대급 집을 찾았다면, 단기적인 시장 변동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수를 결정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보유할수록 상승하는 집, 반대로 하락하는 집

갖고만 있어도 상승하는 부동산이 우리나라에 있을까?
상승할 이유가 있어야 상승한다. 주식도 코인도 오를 이유가 있어서 오르는 것처럼 부동산도 그렇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여전히 ‘시간이 지나면 집의 가치가 오른다’고 생각한다. 이건 과거의 경험에서 나온 생각일 뿐이다. 옛날에는 전체적으로 경제가 빠르게 성장하고 인구도 늘어나면서 도시화 진행에 따라 모든 부동산의 가격이 상승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다.
어떤 집은 계속 상승하지만, 어떤 집은 몇 년을 갖고 있어도 제자리걸음이거나 심지어 마이너스 가격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를 살 때 오를 집만 골라서 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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