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 반타 펴냄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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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5.12.3

페이지

304쪽

상세 정보

실험적 기법과 현장감 있는 묘사로 호러 장르의 새 흐름을 만든 세스지의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는 심령 명소 탐방 콘텐츠를 재취재하며 팬 북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세 인물의 관계와 감정이 드러나는 구조로 전개된다. 전작들의 영화화와 독자 반응으로 입증된 작가의 감각이 이번 작품에서도 유지되며, 폐허 공간을 배경으로 한 대화와 상황이 실시간 콘텐츠처럼 구성된다.

프리랜서 편집자, 구독 저조 유튜버, 유령을 볼 수 있는 여성이라는 세 인물이 얽히며 호러와 추리의 경계에 놓인 서사를 구축한다. 질투·증오·불안 같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죽음을 향한 시선과 소비되는 공포의 양상을 포착해 장르적 긴장과 독특한 몰입을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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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

세스지 지음
반타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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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적 기법과 현장감 있는 묘사로 호러 장르의 새 흐름을 만든 세스지의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는 심령 명소 탐방 콘텐츠를 재취재하며 팬 북을 만들기 위해 이야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세 인물의 관계와 감정이 드러나는 구조로 전개된다. 전작들의 영화화와 독자 반응으로 입증된 작가의 감각이 이번 작품에서도 유지되며, 폐허 공간을 배경으로 한 대화와 상황이 실시간 콘텐츠처럼 구성된다.

프리랜서 편집자, 구독 저조 유튜버, 유령을 볼 수 있는 여성이라는 세 인물이 얽히며 호러와 추리의 경계에 놓인 서사를 구축한다. 질투·증오·불안 같은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죽음을 향한 시선과 소비되는 공포의 양상을 포착해 장르적 긴장과 독특한 몰입을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출판사 책 소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등극!
2025년 가장 뜨거운 공포 소설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의 작가
세스지의 최신 화제작
★★★★★

저주와 윤회라는 고전적인 테마를 앞세워
현대를 가로지르는 업의 불길 속으로
독자를 불러들인다.
_옮긴이 전선영

호러 소설은 납량물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욕망과 원한이 번식하는 듯한 끈적한 공포가 온몸을 꽉 조여온다.
_뉴스포스트세븐

독창적 기법뿐만 아니라 소설적 재미까지
탄탄하게 갖춘 작가임을 제대로 증명한 일품 호러 소설!
_독자평

실험적 기법과 생생한 묘사로 독자들을 유례없는 공포에 빠뜨리며 일본에서 호러 붐을 새롭게 일으킨 작가 세스지의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가 VANTA(반타)에서 출간된다.
세스지는 발표하는 작품마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리며 단숨에 호러의 귀재로 등극한 작가다. 데뷔작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는 픽션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압도적인 리얼리티를 선보여 일본 아마존 SF·호러·판타지 분야 1위를 기록, 2025년에는 실사 영화화되었고, 같은 해 국내에서도 출간 및 영화 개봉까지 이루어지며 뜨거운 인기를 누렸다. 후속작 『입에 대한 앙케트』는 스마트폰보다 작은 판형에 설문조사를 결합한 짧은 이야기로 구성된 실험적 단편 호러로, ‘체험형 호러’라는 별칭이 붙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연이어 발표한 『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는 다각도로 포위망을 구축하며 공포 장르에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이야기꾼으로서의 작가 역량이 제대로 발휘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프리랜서 편집자가 구독자 수가 저조한 심령 명소 탐방 유튜버 의 팬 북 출간을 성사시키기 위해, 유령을 볼 수 있는 여성을 섭외, 함께 심령 명소를 재취재하며 독자의 구미에 맞게 내용을 날조하는 이야기다. 입체적인 캐릭터, 탄탄한 스토리로 호러 장르를 넘어 본격 추리 소설로서의 성격 또한 뚜렷하며, 폐허가 된 공간을 소재로 세 인물이 나누는 대화는 실시간 방송을 연상시켜 이색적인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한 입 밖으로는 드러내지 않지만 누구나 품을 법한 어두운 심연을 섬세하게 파헤치면서, 죽음을 콘텐츠로 즐기는 호러 소설 독자의 급소를 찔러 공포에 떨게 만드는 작품이다. 질투, 증오, 집착, 슬픔, 불안이라는 감정에 빠져 한 번이라도 무서운 상황에 놓인 적이 있다면, 절대 이 책을 열지 마시길!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도 벗어날 수 없는 저주의 윤회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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