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휴머니스트
![[그래제본소] 빵 고르듯 살고 싶다 (빈 쟁반에 담고 싶은 오늘)](https://shopping-phinf.pstatic.net/main_5798301/57983016023.20251201203012.jpg)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오늘의 나’에게 딱 맞는 ‘오늘의 빵’을 찾는 마음!” 하루의 작은 반짝임을 섬세하게 적어온 임진아 작가가 일상에서 고른 갓 구워낸 빵 같은 마음들 2018년 출간 후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임진아 작가의 첫 단행본 에세이 《빵 고르듯 살고 싶다》의 최신개정판. 내 맘대로 선택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같은 날, 새하얀 유산지를 깐 빈 쟁반을 들고 ‘오늘의 나’에게 딱 맞는 ‘오늘의 빵’을 찾듯 써 내려간 노릇노릇하고 폭신한 글은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데운다. 최신개정판은 임진아 작가의 새 그림으로 표지를 특별하게 구웠고, 총 33편 글 중에서 28편에 작가가 ‘지금의 마음’을 골라 정성껏 반죽하고 새로 구운 작은 이야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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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빵집에 들어선 순간을 떠올려 봅니다. 눈앞에는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다양한 빵들이 가득하고, 손에는 텅 빈 쟁반이 들려 있습니다. 그 쟁반 위에 무엇을 담을지는 오롯이 나의 선택입니다. 달콤한 크루아상을 고를 수도 있고, 고소한 호밀빵을 선택할 수도 있으며, 때로는 그저 냄새만 맡고 아무것도 담지 않은 채 가게를 나설 수도 있습니다. 임진아 작가의 이 책은 바로 그런 ‘선택의 가벼움’과 ‘일상의 다정함’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