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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1
구로카와 히로유키 지음
엔트리
 펴냄
5,000 원
4,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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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쪽 | 2014-12-0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니노미야 시리즈' 제2탄. 2014년 나오키상 수상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가 두 번의 북한 잠입 취재 끝에 완성한 필생의 역작. 가장 자유롭지 못한 나라에서 자유로운 영혼들이 펼치는 액션활극. <BR> <BR> 10억 엔의 사기극을 벌인 희대의 사기꾼을 쫓아 민족의 태양이자 위대한 수령님이 이끄는 '지상낙원'으로 간 니노미야와 구와바라. 육해공을 넘나들며 평양과 두만강 국경 일대 곳곳에서 돈과 주먹을 휘날리고 다닌다. 불길한 냄새가 감도는 영하의 국경의 밤을 뚫고, 과연 이들의 무사귀환은 가능할 것인가?<BR> <BR> 총 49종에 이르는 참고문헌뿐만 아니라 실제 북한에 두 번 잠입 취재를 결행한 작가 구로카와 히로유키는 작품 속에서 김정일을 가리켜 '파마 뚱땡이'라고 부르는 것을 비롯해 북한과 일본의 체제를 가감 없이 비판하는 것은 물론, 남북한 통일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 미국의 국제적인 역학 관계에도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댄다. 그러면서도 늘 사람에게는 따뜻하고 섬세하다는 평판을 듣는 작가의 성품 그대로, 그 복잡한 정세 속에 살아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인간다운 면모를 고스란히 담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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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구로카와 히로유키
1949년 일본 에희메현(愛媛縣) 출생. 교토시립예술대학 미술학부 조각과를 졸업했다. 고등학교에서 미술을 가르치던 중, 1983년 『두 번의 이별(二度のお別れ)』로 제1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 가작에 선발됐다. 이듬해인 1984년 같은 작품으로 소설가 데뷔,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TV도쿄에서 방영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후나코시 에이이치로(船越英一郞) 주연의 TV 드라마 《수요 미스터리9》의 인기 시리즈 〈형사 요시나가 세이치 눈물의 사건부刑事吉永誠一〉의 원작자이기도 하다. 1986년 『캐츠아이 굴렀다』로 제4회 산토리미스터리대상을, 1996년 『카운트 플랜』으로 제4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으며, 『카운트 플랜』, 『니노미야 기획 사무소』, 『분부쿠차가마』, 『국경』, 『악과』로 총 다섯 번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2014년, 니노미야 시리즈 가운데 『파문』으로 마침내 151회 나오키상을 수상하며 절정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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