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인|한겨레출판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한 번 자리에 앉아 끝까지 읽어내려가기 좋은 분량이에요.


신동엽문학상 수상자이자 시집 《일하고 일하고 사랑을 하고》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시인 최지인. 그가 등단 10여 년 만에 첫 산문집 《일렁이는 음의 밤》으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시인이 지난 3년간 삶이 막막함으로 일렁일 때마다 음악을 들으며 고요하게 견디던 순간들을 기록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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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최지인 시인의 산문집 『일렁이는 음의 밤』은 상실과 슬픔, 그리고 그 사이를 통과하는 한 인간의 솔직한 내면을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그려낸 에세이입니다.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삶을 살아가며 마주하는 어두운 밤의 시간들, 즉 누군가를 떠나보낸 상실감이나 스스로에 대한 실망, 그리고 이유 모를 불안함이 엄습하는 순간들을 시인의 예민하고도 따뜻한 시선으로 포착해냅니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개인적인 아픔과 일상 속에서 느꼈던 작은 균열들을 숨기지 않고 드러냄으로써, 독자들에게 '당신만 그런 것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