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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13.11.18
페이지
356쪽
상세 정보
한겨레문학상 제7회 수상작품집. 신인 심윤경의 첫번째 장편소설임에도 소설적 재미와 소재를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소설은 1977년부터 1981년 사이에 있었던 한 가족의 이야기다.
동구는 동생과 어머니, 할머니, 삼촌, 선생님과 그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나름대로 세상을 해석해 나간다. 글을 쓰고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동구는 박선생님을 만나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난 창을 열어나가는데... 욕쟁이 할머니와 무정한 아버지의 세계를 찢고 동구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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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gimdoyoungdfkk
나의 아름다운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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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a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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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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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문학상 제7회 수상작품집. 신인 심윤경의 첫번째 장편소설임에도 소설적 재미와 소재를 다루는 솜씨가 빼어나다. 소설은 1977년부터 1981년 사이에 있었던 한 가족의 이야기다.
동구는 동생과 어머니, 할머니, 삼촌, 선생님과 그 주변인물들과의 관계를 통해 나름대로 세상을 해석해 나간다. 글을 쓰고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던 동구는 박선생님을 만나 조금씩 세상 밖으로 난 창을 열어나가는데... 욕쟁이 할머니와 무정한 아버지의 세계를 찢고 동구는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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