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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맨서
윌리엄 깁슨 지음
황금가지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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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8쪽 | 2005-05-3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이버스페이스를 오가며 정보를 해킹하는 주인공을 등장시켜 SF의 새로운 장을 연 소설이다. 1984년과 1985년에 걸쳐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 상, SF 크로니클 등 SF 문학의 주요 상을 모두 석권하며 사이버펑크 장르의 선구이자 대표적인 작품으로 자리 잡았다.<BR> <BR> 케이스는 마약, 섹스, 컴퓨터가 지배하는 미래에서 사이버스페이스로 접속해 기업 비밀을 훔치는 카우보이다. 그러나 과욕을 부려 고용주의 물건을 훔치다 능력을 잃고 밑바닥 인생으로 떨어진다.<BR> <BR> 매트릭스와 사이버스페이스로 다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이 점점 희미해지던 중 케이스에게 몰리라는 여검객이 접근한다. 몰리의 고용주인 아미티지는 케이스의 능력을 되찾아주고, 전자 AI로 침투를 의뢰한다. 그러나 아미티지 또한 또 다른 AI가 내세운 꼭두각시에 불과하다.<BR> <BR> 케이스와 몰리는 그 AI가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 독자적인 조사를 계속하고, 그것이 한 가문 내에서만 권력이 이양되는 초거대 다국적 족벌 기업인 태시어 애시풀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BR> <BR> <뉴로맨서>는 가상공간을 시각적인 이미지로 형상화한 최초의 작품이다. 좌표가 하나씩 배정되어 있는 끝없이 이어지는 격자, 표면이 완벽하게 매끈한 구체로 형상화된 AI의 이미지 등의 구체화된 아이디어는 영화 '코드명 J', '매트릭스', '공각기동대'의 모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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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우수에 찬 지바 시
2부 쇼핑 여행
3부 자정의 줄 베른 거리
4부 스트레이라이트 작전
종결 : 출발과 종착

-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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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윌리엄 깁슨
1948년 미국에서 출생했다. 공장 근로자, 골동품상 등을 하며 젊은 시절을 보냈다. 그러다 서른 즈음부터 SF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1982년 「Burning Chrome」이라는 단편에서 최초로 사이버스페이스라는 개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1984년 첫 장편소설 『뉴로맨서』를 발표했는데, 기존의 우주선이나 외계인이 등장하는 SF와 달리 컴퓨터 해커들이 등장하고 초거대 기업, 불법적인 시술 등 21세기의 암울하고 우울한 미래상을 선보여 큰 반응을 이끌었다. 이후 『카운트 제로』, 『모나리즈 드라이브』를 차례로 발표하며 스프롤 3부작을 완성하였고, 최근작 『제로 히스토리』를 포함하여 10편의 장편소설을 차례로 발표하여 SF의 거장으로 자리잡았다. 《아이작 아시모프 SF 매거진》의 편집인 가드너 도조이스는 깁슨을 "한 세기에 한두 명 나올까말까 한 재능의 소유자"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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