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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에 누군가 필요한 이들에게
외롭고 힘든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같은 책

거기, 우리가 있었다
정현주 지음
중앙books(중앙북스)
 펴냄
13,800 원
12,4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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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불안할 때
이별했을 때
힘들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고백
#관계
#사랑
#안도
#우리
#위로
#힐링
308쪽 | 2015-10-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3년 가을 <그래도, 사랑>, 2014년 가을 <다시, 사랑>을 통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정현주 작가가 2015년 올해도 어김없이 또 가을, 신작 에세이 <거기, 우리가 있었다>로 찾아왔다. <그래도, 사랑>에 크게 공감했던 독자라면 이번 신작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길고 무더운 여름 끝에 찾아온 가을처럼 반갑게 느껴질 것이다. <BR> <BR> <거기, 우리가 있었다>는 기존 작품들과 달리 '사랑'이라는 한 주제에서 벗어나 친구와 나, 가족과 나, 연인과 나, 직장동료와 나 등 다양한 모습의 '우리'와 '우리'라는 관계가 주는 안도와 위로를 담았다. 정현주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 단정한 문장으로 쓰인 60개의 아름다운 '우리들 혹은 우리 둘'의 이야기와 영화와 책, 음악에 빗대어 전하는 20개의 속 깊은 조언이 담긴 에세이로 이루어져 있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의 맑고 따뜻한 그림을 더해, 읽는 감동을 넘어 보는 재미를 보탰다.<BR> <BR> <img src="http://image.aladin.co.kr/img/img_content/8927806913_03.jpg" border="1" align="center" vspace="10" "width=100%"><br clear=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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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같이 있어요, 우리

Scene 01 거기, 언제 가도 네가 있는
지금 줄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걸 주세요
사랑하여, 더욱 자기 자신이 되어주세요
당신이 웃으면 우리도 웃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것은 시간이에요
좋은 사랑 곁에는 좋은 우정이 필요합니다

Scene 02 거기, 우리 둘의 봄이 시작되던
가장 중요한 것 하나만 통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해요
때론 잘못 탄 기차가 우리를 목적지에 데려다주기도 합니다
먼저 솔직해지면 마음이 통하고 보이고 들릴 거예요
나는 당신이 끝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누군가가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온다면 뛰어드세요

Scene 03 거기, 혼자지만 외롭지 않던
용기를 내어 말하면 알게 됩니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
두렵더라도 두려워하지 말아요
더 좋아지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당신을 제대로 알아봐주는 사람 반드시 있을 거예요
당신이 옆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해요

Scene 04 그리고 여기, 우리 함께 있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말아요
지금의 당신도 충분히 예뻐요
어떤 경우라도 자신을 버리는 건 바보 같은 일이에요
가끔은 그냥 두는 것이 더 좋은 사랑일 때도 있어요
내가 먼저 행복해져야 같이 행복할 수 있어요

여기서, 우리가 함께한 영화, 책 그리고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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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현주
20년간 라디오 작가로 살았고, 지금은 연남동에서 ‘서점, 리스본’의 주인으로 살고 있다. 매일 글을 쓴다. 마음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을 때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알기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려고 노력한다. 그녀의 따뜻한 문장들은 라디오와 책을 통해 세상으로 나왔고, 많은 이들을 웃고 울게 만들며 그들의 손을 잡아주었다. MBC <옥주현의 별이 빛나는 밤에>, KBS 라디오 <이현우의 음악앨범> <최강희의 야간비행> <장윤주의 옥탑방 라디오> <정재형 문희준의 즐거운 생활>과 함께했다. 지은 책으로 『스타카토 라디오』 『그래도, 사랑』 『다시, 사랑』 『거기, 우리가 있었다』 『우리들의 파리가 생각나요』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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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7
lilac2359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달콤한 순간만 가질 수는 없었다. 쓰디쓴 순간까지도 모두 사랑이었다. 여자로 인해 웃던 날들뿐만 아니라 울던 날들까지 모두 사랑임을 라일락 나무 아래서 남자는 알았다. 거기, 우리가 있었다 / 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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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라디오를 즐겨 들어서 그런지 라디오 작가들의 책도 좋다. 정현주 작가는 처음 책으로 만나는건데 담담히 읊어주는 기분이다. 장이 끝날 때마다 주제와 비슷한 영화를 소개해 준다. 제목도 들어본 적 없는 영화들을 소개시켜주는데 하나같이 내 스타일이다. 꼭 찾아서 볼테다. 내 주변을 생각하게 만드는 글. 그래도 읽으면서 계속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서 기분이 좋다. 맛있는 걸 먹을 때나 좋은 것을 볼때 항상 생각나는 친구가 있어서 다행이다. 친구들 단톡방이 있다. 우리는 비슷한 시기에 취업을 했다. 작년에 가장 힘든 시기가 겹쳤었는데 톡방에 울분을 토하는 게 하루을 정리하는 일과가 됐었다. 그리고는 다들 맨 마지막에 항상 이런 말을 했다. 그래 나같은 거지같은 삶이 여기 세 개나 더있네 외롭지 않으니까 내일도 버티자. 우리는 '힘내 괜찮아 질거야' 이런 말보다 서로의 이야기로 공감을 하면서 위로하고 위로 받았다. 나한테 해주는 말 같아서 위로가 된다. 내가 받고 싶은 위로이기도 하고 내가 해주고 싶은 위로이기도 하다. 내 사람들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행복이 불안한 이유는 끝이 있을것을 알기에.. '네가 좋으니까 나도 좋다. ' 읽는 내내 마음이 포근하고 행복했던 책. 마음이 아픈 뇽이에게, 이직을 고민하는 술에게, 취업준비중인 밀에게, 일 때문에 피곤한 졔에게 거기에 내가 있다고 우리가 있다고 말해 주고 싶다. 내가 받은 치유를 나눠줘야징 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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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선물같은 책을 읽었다. 참 간질거리게 잘쓰는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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