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잔 프랜시스 (지은이), 김민정 (옮긴이)|아르누보


요약
독서 가이드1. 주말 오후에 가볍게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토끼 경찰 주디가 48시간 안에 수달 실종 사건을 해결해야 하며 여우 사기꾼 닉과 뜻밖의 공조를 펼친다. 아카데미 수상작 〈주토피아〉를 소설로 재구성해 영화의 장면과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으며 주디와 닉의 새로운 면모와 풀 컬러 삽화가 생생한 재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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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토피아는 누구나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화려하고 거대한 도시입니다. 이곳은 포식자와 피식자가 평화롭게 공존하며 살아가는 이상적인 유토피아처럼 보입니다. 주인공인 토끼 주디 홉스는 어린 시절부터 품어온 경찰관이라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작고 연약한 초식동물이라는 사회적 편견과 차가운 시선을 뒤로하고, 주디는 당당히 경찰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며 주토피아 경찰서에 당당히 입성하게 됩니다. 🐰
하지만 주토피아의 현실은 주디의 기대와는 사뭇 달랐습니다. 덩치 크고 거친 육식동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