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10,000 원
9,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가부장주의
#검열
#도덕주의
#동성애
#자유주의
#자율성
#포퓰리즘
320쪽 | 2009-03-3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어려운책
상세 정보
<자유론>출간 150주년을 맞아 박홍규 교수가 비판적 해설을 곁들여 번역했다. 오랫동안 ‘자유’를 체 <BR> 제와 국가의 근본이념으로 삼아온 한국 사회에서 <자유론>이 갖고 있는 ‘고전’으로서의 가치와 ‘원 <BR> 리’로서의 가치를 탐색하면서 21세기 한국에서 여전히 긴요한 과제인 국가로부터 개인의 자유와 지방자치,그리고 교육자치 등의 문제를 파고든다. <BR> <BR> 존 스튜어트 밀의 법적 도덕주의에 대한 비판과 국가 가부장주의에 대한 비판은 범세계적으로 여론의 지지를 받아왔고, 검열이나 동성애, 이혼 같은 분야의 법 개정을 촉구한 근본 지침이 되어왔다. 그러나 박홍규 교수에 따르면 이와 같이 시민의 자율성을 확보하려는 모든 노력과 밀이 말하는 ‘자유’의 바탕에는 ‘사상의 자유’가 있으며 이것이야말로 자유주의의 본질이다. <BR> <BR> 이 책은 소수 독재자에 대한 자유보다도 다수의 대중 지배에 대한 자유를 주장하므로 우리의 대중민주주의나 포퓰리즘 등의 논의에 유익하다. 특히 옮긴이는 최근 등장한 신자유주의는 밀의 자유주의와 분명하게 다름을 언급하고 <자유론>에서 언급한 사상의 자유를 비롯한 언론, 출판, 집회, 결사의 자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서 다양성을 회복할 것을, 사상의 자유가 상식이 되게 할 것을 역설한다.
더보기
목차

옮긴이 머리말

1장 서론
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
3장 복지의 요소인 개성
4장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5장 원리의 적용

《자유론》에 덧붙여

더보기
저자 정보
존 스튜어트 밀
1806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다. 역사, 경제학자이자 철학자인 아버지 제임스 밀의 지도 하에 세 살 무렵부터 그리스어 교육을 받았다. 14세 때는 프랑스에서 일 년을 보내면서 화학, 동물학, 논리학, 고등수학을 배웠으며, 이후 사회주의 사회개혁가인 생 시몽, 실증주의자 콩트 등과도 교류하며 사상적 체계를 넓혀 갔다. 1823년 17세가 되던 해 인도회사 심사국에 들어가 1858년까지 35년 간 근무했다. 이 기간 동안 개혁적인 공리주의자로서 각종 매체에 활발하게 글을 기고하며 세간에 두각을 나타냈다. 20대 초반에는 신경쇠약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 무렵 시작된 해리엇 테일러와의 사상적 교류와 친밀한 관계 형성은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되었다. 1851년 해리엇과 결혼했고 그녀의 급진적인 정치사상은 『자유론』 등을 저술하는 데 깊은 영향을 미쳤다. 1865년부터 1868년까지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공리주의자이자 자유사상의 신봉자였던 그는 1866년 최초로 의회에서 여성 참정권을 주장했으며, 비례대표제와 보통선거권의 도입 등 의회와 선거 제도의 개혁을 촉구했고, 토지 소유권과 재산세, 노동조합 문제에도 관심을 가졌다. 주요 저작으로 『논리학체계』(1843), 『정치경제학』(1848), 『자유론』(1859), 『대의정치론』(1861), 『공리주의』(1863), 『영국과 아일랜드』(1868), 『여성의 예속』(1869) 『자서전』(1873)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1
Min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너무너무 어려운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