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Snow Crash
닐 스티븐슨 지음
Spectra
 펴냄
21,820 원
17,89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80쪽 | 2000-05-02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사이버펑크의 대표적인 작가인 닐 스티븐슨의 대표작. 이 소설에서 가상의 분신 ‘아바타’와 가상세계인 ‘메타버스’가 시작되었다. 2005년 「타임」에서 선정한 현대영미소설 베스트 100선에 꼽히기도 한 소설이다. 92년 발표 이후 지금까지도 이 소설은 과학기술 분야와 인터넷 사업, 그리고 문학과 철학 분야까지 널리 인용되고 있다. <BR> <BR> 이야기는 근 미래의 LA를 배경으로 시작된다. 예전에 미국이라고 불렸던 국가의 일부인 그곳의 사회 공공 서비스 대부분은 민간 기업들이 담당하고 있다. 경찰권조차 몇몇 사기업들이 점유해 사람들은 ‘가맹점’이라 불리는 자치구를 자신의 형편대로 정해 그곳에서 살아간다.<BR> <BR> 주인공은 히로 프로타고니스트. 그는 미국인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일급 해커이다. 가상세계인 메타버스와 현실세계 양쪽에서 활동하는 가장 뛰어난 검객이다. 하지만 현실 세계의 직업은 피자 배달부. 마피아에게 빚진 돈을 갚기 위해 시작한 일이다. 부업으로 프리랜서 해커, 정보조사원, 공연 기획자 등 여러 가지를 겸하고 있다. <BR> <BR> 어느 날 히로 프로타고니스트는 메타버스 안에서 퍼지고 있는 마약 ‘스노 크래시’의 실체를 알게 된다. 그 마약은 가상공간의 아바타 주인의 뇌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힌다. 이에 히로 프로타고니스트는 스노 크래시의 실체를 추적해 가는데...
더보기
저자 정보
닐 스티븐슨
아직 인터넷에 대한 관념조차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을 못하던 시절, 가상의 분신 ‘아바타’와 가상세계의 구체적인 모습을 예언한 작가로 유명한 닐 스티븐슨은 미국 메릴랜드 주 포트 미드에서 1959년 할로윈데이에 태어났다. 그의 집안은 아버지와 어머니를 포함해 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까지 모두 과학자이며, 미국 유명 대학의 교수이기도 하다. 보스턴 대학 물리학과에 입학했지만 지리학과에 들어가면 대학 메인프레임 컴퓨터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눈치 채고는 전공을 바꾸었다. 졸업 후 당혹스럽게도 물리학과 지리학을 공부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직업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전혀 다른 일에 도전하다가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부업은 인터넷 서점 아마존의 우주여행 프로젝트 상담고문이다. 《스노 크래시》는 1992년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이다. 정확한 지식에 근거해 근미래의 풍경과 가상공간의 원리와 구현을 완벽하게 표현한 소설로 출간 이후 그 내용은 지금까지도 과학기술 분야와 인터넷 사업, 문학과 철학 분야까지 널리 인용되고 있다. 《스노 크래시》를 통해 인터넷 개발자들은 ‘아바타’를 자연스레 받아들였고 이제는 누구나 익숙하게 쓰는 개념이자 용어가 되었다. 최근에 상용화된 인터넷 서비스 ‘세컨드 라이프’와 ‘구글 어스’ 역시 이미 이 소설에서 구체적인 모습으로 다루었음을 알 수 있다. 2005년 《타임》이 선정한 현대영미소설 베스트 100선에 포함되었으며, 이제는 SF 마니아들의 추앙으로 컬트의 반열에 오른 소설이 되었다. 닐 스티븐슨은 1996년 《다이아몬드 시대》로 휴고 상을 수상했고, 《크립토노미콘》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의 자리에 올랐다. 이후 《퀵실버》, 《혼돈》, 《세상의 시스템》으로 이어지는 대작 ‘바로크 사이클’ 3부작을 출간하였고 《퀵실버》는 2004년 아서 클라크 상을 받았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