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토 데쓰야, 기디언 콩, 김뉘연, 김린, 김성구, 김형진, 로럴 슐스트, 문정현, 박정우, 박활성, 안인용, 이지원, 자라 아샤드, 자오완칭, 전용완, 크리스토퍼 슬레보다, 현시원 (지은이)|워크룸프레스(Workroom)


요약
독서 가이드1.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의 디자이너 슬기와 민(최슬기, 최성민)이 지난 20여 년간 펼쳐 온 활동의 궤적과 양상과 징후를 탐구하고 조망한다. 주어진 과업에 대한 답인 동시에 질문이 되면서 예술이자 사회적 과정으로서 공동체에 이바지하는 디자인을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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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슬기와 민’이라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이들이 쌓아온 방대한 작업물과 그 이면에 담긴 태도를 다각도에서 조명하는 비평적 기록입니다. 단순히 과거의 결과물을 나열하는 회고록의 형식을 넘어, 디자인이라는 행위가 현대 사회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17명의 필진이 각자의 시선으로 해석해 냅니다. 책은 슬기와 민이 그동안 걸어온 길을 ‘질문’이라는 키워드로 엮어내며, 우리가 디자인을 대할 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지를 끊임없이 환기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