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명 (지은이)|난다


요약
독서 가이드1.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이수명 시인의 날짜 없는 일기 세번째 권 『흰 컵의 휴식』을 출판사 난다에서 펴낸다. 『내가 없는 쓰기』 『정적과 소음』에 이어지는 이번 책은 시인 이수명이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한 해 동안 쓴 일기로 2~3일에 한 번씩 쓴 짧은 메모이자 자생적 생기를 띤 계절 일기이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아직 이 책이 담긴 책장이 없습니다.

요약이수명 시인이 펴낸 산문집 《흰 컵의 휴식》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사소한 사물과 순간들을 깊은 사유의 시선으로 포착해 낸 기록입니다. 저자는 책상 위에 놓인 흰 컵이나 무심코 지나치는 거리의 풍경 속에서 단순히 보이는 것 너머의 세계를 읽어냅니다. 시인 특유의 감각으로 건져 올린 문장들은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잠시 멈춤’이라는 귀중한 휴식을 선물합니다. 🍃
책은 크게 세상을 향한 예민한 감각과 내면을 응시하는 고요한 시선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컵이라는 평범한 사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