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하엘 엔데 (지은이), 프리드리히 헤헬만 (그림), 신동화 (옮긴이)|비룡소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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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막을 내린 뒤 시작되는 삶을 그린 미하엘 엔데의 그림책이다. 1988년 독일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14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연극을 사랑한 오필리아와 주인 없는 그림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 빛과 어둠의 의미를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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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오필리아라는 이름의 노부인은 평생을 극장에서 프롬프터로 일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녀는 배우들이 대사를 잊어버릴 때마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대사를 일러주며 무대 뒤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배우들의 구원이었고, 연극의 완성도를 높이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극장이 문을 닫게 되면서 오필리아는 일자리를 잃고 갈 곳 없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더욱 가혹한 것은 그녀가 그동안 그림자들을 돌봐왔다는 사실입니다. 주인을 잃고 떠돌던 그림자